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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PM 10:14
이재명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과반지지율이 무너진 지금. 제가 생각하는 이정권의 진정성을 볼 수 있는 앞으로의 관전포인트 3개입니다.
1 수정의지입니다.
인사든 정책이든 사람이 하는거라 실수할수도 잘못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국민이 no라고 했을때 과감히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된 인사, 편향적 정책에 대한 빠른 대처가 이뤄진다면 개선의 여지는 있습니다. 고쳐쓸수 있는거죠
2.부동산정책. 담배세인상 같은 세정정책
거래세완화. 보유세강화 같은 기존에 본인이 강조하던 정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하는가 입니다. 현재 부동산가격에 불이 붙고 있다고 보기에 어떤식으로든 대책은 나와야한다고 보지만 과연 표를 잃는 정책을 쓸지가 핵심입니다. 표를 잃는 정책이지만 다수를 위한다면 써야겠지요. 그렇담 제가 알던 이재명이 맞습니다. 단, 어떤정책을 써도 욕은 먹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담배세 인상도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단 인상분은 100% 건보재정으로 가야합니다.
3. 인위적 정계개편 여부
사실 얘가 젤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그래프가 꺽였기에 반등의 여지와 국정운영의 동력을 찾아야하는데(몰론 지금 지지율은 그래도 여유가 있습니다) 지금의 인사행태를 볼때 빨간당과 손을 잡는것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잡는다면 바로 아웃입니다. 내각제로 가고 일본의 전철을 밟겠지요.
검찰개혁은 이제 본인의 손을 떠났다고 봅니다.
떨어지는 지지율의 기울기와 반등여부에 달렸다고 보고 지지율이 30% 초반까지 떨어진다면 어쩔수없이 할거라고 봅니다. 현상황이 묘하게 광우병파동때 MB정부랑 비슷합니다. 아마 어제어늘 여론조사가 보고되면 그때부터 스탠스가 조금씩 변할거라 예상합니다. 이미 김민새가 입털었지요..
그나저나 빨간당정부때 가졌던 잣대로 이정부를 대하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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