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 (14.♡.130.103)
2026년 6월 23일 AM 08:36
딴지에서 읽은 글인데 무척 공감이 됐어요.
대통령이 출국 때 정청래 대표는 못오게 한 상황에서(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추측을)
굳이 저렇게 팔을 들어 총리를 향해 함박 웃음을 지은 것도
또 귀국하고 그렇게 굳은 얼굴로 정청래 대표와 악수한 것도
이번 인사 전부터 무척 가슴 아프더라구요.
기자회견 하실 때도 표정이 전과 상당히 달라보였고.
그 와중에 송영길과 공개 같은 비공개 만찬도 하시고…
분명 전에 없던 조바심을 내시는것 같은데 암만봐도 전당대회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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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테판무고사
06.23 · 203.♡.18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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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6.23 · 165.♡.228.248
임기 시작부터 인사 관련되서는 한결같은데...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거죠...
여야구분없이 일 잘하는 사람을 뽑겠다는 말은 이해하겠는데, 결과만 보면 그것도 아닌데도 계속 똑같은 인사참사가 되풀이 되고 있는데 대해서 납득을 못하겠어요
더군다나 송영길과 만찬이요??
적십자사 회장에 인요한이요??
본인만의 판단 근거는 있으시겠지만.... 지지자로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어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 기
기회를찾아서
06.23 · 211.♡.41.236
점점 관심 식어가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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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생곰
06.23 · 118.♡.11.141
대통령은 대통령 할일이나 잘하라고 해야죠. 정청래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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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각필수
06.23 · 112.♡.6.165
저는 대통령이 자신의 말, 행동, 인사에 예민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 가치와 능력을 알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에게 예민하지 않은 거죠.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든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든지 그 속은 모르겠습니다만, 뉴이재명만 있으면 된다고 보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단 기존의 민주당 코어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 놀
놀아보자9
06.23 · 117.♡.7.13
제일 문제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자신을 지지하는 시람들이 민주당 대표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라고 생각하는 것도요.
그냥 수준이 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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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Nk
→ 놀아보자9 작성자
06.23 · 14.♡.130.103
자신인지 아니면 자만인지,
소신인지, 야망이나 욕심인지, 아니면 탐욕인지,
그것이 무엇이든 이렇게 후보 때와 달라진 모습은 필연적으로 지속적인 지지율 저하로 이어지겠네요.
윤석열은 30% 지지율이었지만 윤어게인 코어들이 있었는데
과연 이재명 대통령은 코어 없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대놓고 밀어주셨으니, 당원들도 대놓고 밀어주면 되죠.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한다고 하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