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씨 (47.♡.9.11)
2026년 6월 23일 AM 09:17
공항에 마중나가서 90도 인사를 하는 걸 보고 화가 났었습니다. 지금도 그 장면을 보면 똑같이 느껴지구요.
다른 사람들은 다들 가볍게 목례를 하고 악수하는데, 왜 정청래는 저기서 90도 인사를 하나.
정청래한테 화가 난 게 아니라 대통령 포함 거기 있던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화가 났었습니다.
왜 저 사람이 저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건가... 왜 우리가 이 시점에 저런 장면을 봐야 하는 건가.
오늘 겸공을 보면서 나도 몰랐던 나의 마음을 좀 더 알게되었습니다.
댓글 (14)
- 엘
엘비제이
06.23 · 115.♡.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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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과씨
→ 엘비제이 작성자
06.23 · 47.♡.9.11
그러게요. 저런 가증스런 기사는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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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6.23 · 112.♡.182.227
그냥 대통령 지근 거리에 있는 모시는 사람들에겐...
그냥 훌륭한 사람, 존경스러운 사람 정도가 아니라
그냥 신(god) 입니다.
비굴한개 아니라.... 그냥 무한존경... 뭐 그런 거에 가깝더군요.
다른 민주당 출신 대통령 시절에 느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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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과씨
→ 런던쫄면 작성자
06.23 · 47.♡.9.11
정청래가 그런 자세를 보여준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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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ninni
06.23 · 61.♡.35.160
언론의 갈라치기 빌드업 중 하나입니다.

김민석도 인사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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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과씨
→ Unninni 작성자
06.23 · 47.♡.9.11
제가 제대로 못봤을 수도 있으나, 저 장면 앞에서는 정청래와는 꽤 비교되는 수준으로 목례에 가깝게 하지 않았나요? 저 장면은 뒤에 오는 영부인한테 인사하는 거구요. 제가 틀린거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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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ninni
→ 사과씨
06.23 · 61.♡.35.160
제가 붙여드린 이미지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목례보다는 조금 더 숙이면서 대통령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합니다.
통상적인 총리(내각)와 당대표(서로 아쉬운 소리 해야하는 국정파트너)의 의전 정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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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쩍번쩍아콘
06.23 · 27.♡.181.135
솔직히 저런 자리 자체가 저는 좀 별로입니다.
저렇게 딱딱하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저런 자리 자체가 없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 나와있는 사람들이 다 바쁜 사람들인데 도열해서 하나하나 하는게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니면 나갈 때는 같이 갈 사람 말고는 배웅 인원은 최소화해서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모일 사람을 미리 정해서,
회의까지 하고 발표할 내용도 조정하고 뭐 그런 절차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매번 정해진게 없이 누가 있고 없고 뭐하는 건지...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하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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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과씨
→ 번쩍번쩍아콘 작성자
06.23 · 146.♡.146.169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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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암모나이트
06.23 · 222.♡.181.231
아니에요. 기레기 조작질입니다.
화내기 전에 풀영상 찾아봤어야죠.
김민석만 처음에 목례하고 이후 나머지 사람들 모두 90도 합니다.
위사진의 김민석은 이후 눈치채고 대통령님 뒤따르던 여사님에게는 90도 인사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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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에서는 헤드라인을 이따위로 뽑았죠. 정말 짜증납니다!
정청래 ‘90도 인사’에 “이 대통령 싫어해…의도 담긴 정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