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6월 23일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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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토끼 놀부 세 사람이 얘들끼리 내집마련
레이스를 한다면 누가 제일 불리한거야? 제일 유리한 건 당연히
놀부죠 돈이 많잖아요. 집도 이미 있을 걸.
그럼 흥부가 제일 불리할까요?
아니요. 한 푼도 없다고 나라에서 도와주거든요. 없던 집을 공짜로 주는
건 아니지만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우선 주고 그 돈도 없으면 그것조차도 빌려 줘요.
가장 물리한 건 가운데 낀 토끼입니다. 청약, 대출, 모든
제도에서 소외된이 친구는 바로 여러분이죠. 토끼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집이 잘 살지는 못했어요. 거의 흑수저야.
이것만 보면 거의 흥부인데 사실 나는
흥부보다는 노력했어요. 아니 놀부보다도 열심히 살았어요.
저 친구는 대학생 때부터 외제차 타고 놀려다녔는데 나는 그 시간에 맨날 알바만 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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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해하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요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건지도 언론매채면 이야기를 하는것도 맞지 않나싶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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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6.23 · 165.♡.2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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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06.23 · 115.♡.187.186
갈라치기 너무 속보이네요
- N
NomenNescio
06.23 · 112.♡.186.108
기레기 중에 기레기가 경제지죠 윤두창때 입싸다물었으면 계속 싸다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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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른아침에
06.23 · 118.♡.93.251
소득공제는 누진제인데 혜택은 왜 누진제를 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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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06.23 · 121.♡.83.16
그래도 저는 억울하지 않습니다.
수십 억원짜리 아파트도 없고 고급 외제차도 없지만 작은 집이나마 내 집 마련해서 결혼하고 애들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많은 돈은 아니지만 매달 월급도 받고 소소하게 주식 투자해서 배달 음식도 시켜 먹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돈 많은 사람들 볼 때면 돈 걱정 없이 사니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티비에서 다시 그들을 봤을 때는 부당 이익, 사기, 탈세, 권력 남용 등의 이유로 경찰서 오가는 모습 볼 때면 난 부자는 아니지만 아이들 보기에 부끄러운 행동하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에 다시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정치인들에게 표를 주면서 나에게도 복지를! 나에게도 좋은 일자리를! 나에게도 큰 집을 사서 더 큰 부자가 되게 해달라!라는 요구를 한 적 없습니다. 항상 그 대상에서 빗겨 나갈 때마다 '그래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혜택이 돌아가면 그게 나에겐 복지지'라고 자위했지만 그래도 뭔가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습니다.
대신 강하게 요구하는 것은, 이 나라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가 더 이상은 약자가 도태되고 공정이 사라져 희망조차 품을 수 없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검찰 개혁', '언론 개혁', '교육 개혁' 등을 외쳤습니다.
딱 이것만 해주십사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표를 찍었고 간절하게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이 마음은 지난 6.3 지선 때 세대별 지지율 그래프에서 한 가운데에 있던 4050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던 것입니다.
제발 이것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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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키맨
06.23 · 61.♡.30.174
답은 간단합니다.
제발 급여 소득에 대한 기준이 아니라..
보유 자산에 대해 혜택을 나누면 됩니다. (부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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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들이 옳은 말을 할 때는 의도가 있는 겁니다...
돈없는 조중동 주제에 이딴 말을 한다고요??
이건 지금 흔들리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들을 흔들어 떨구려고 하는 개수작입니다.
언제부터 이 놈들이 옳은 말을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