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워버려 (112.♡.221.58)
2026년 6월 23일 AM 10:39
친구네 부부 이야기인데요.
부부는 맞벌이 합니다.
남편은 일반 직장인이라 고정 수입이 있습니다.
아내는 사업하고 있는데 수입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땐 그냥 0원 수준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두 자녀를 양육하는데 각자 한명씩 맡아서 키운다고 합니다.
남편은 첫째, 아내는 둘째 이런식입니다.
애들 밑으로 들어가는 돈도 각자 알아서 하고 서로 지원 없습니다.(공동생활비는 동일하게 각출..)
근데 아내가 요즘 사업이 안되서 수중에 돈이 여유가 없어서 생활이 안된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돈도 안주고 알아서 하라고만 한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할땐 부부가 애들 낳고 살면서 돈도 같이 운용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어쨋든 애들 둘다 본인들 자식이니까요..
아내쪽에서 요즘 살기 힘들다고 해서 무슨 그런 경우가 다 있냐고 한탄을 하네요.
이렇게 지내는 분들이 있나요?
댓글 (41)
- K
kama21
06.23 · 3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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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kama21 작성자
06.23 · 112.♡.221.58
저도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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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6.23 · 210.♡.46.70
엑셀 부부 같은 느낌이네요. 말만 들었지 제 주변에서 본 적은 없습니다.
저 남편 입장에서 둘째는 본인 자식이 아닌가 보죠?
아니면 저렇게 칼 같이 하는게 뭔가 이전에 쌓인 맥락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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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박스엔 작성자
06.23 · 112.♡.221.58
아니요 둘다 부부의 자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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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불태워버려
06.23 · 210.♡.46.70
아 진짜 혈연관계를 의심한다는게 아니라 저 남편의 마인드가 이해가 안돼서 한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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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박스엔 작성자
06.23 · 112.♡.221.58
그러게요.. 처음에 이야기 들었을때 저도 제 아내도 둘다 놀래서 서로 얼굴만 멀뚱멀뚱 쳐다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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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emax
06.23 · 119.♡.53.5
부부가 맞나요? 자식이 무슨 다마고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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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6.23 · 223.♡.80.184
네?? 둘째는 어디 아빠가 다른건가요??
왜 그렇게 살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키우는 자식은 뭐 고액 과외시킬 수 있고 벌이가 적으면 앵벌이 시키나요??
생활비야 갹출하는거 이해합니다만..
자식 교육을 그렇게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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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하드리셋 작성자
06.23 · 112.♡.221.58
저도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남의 가정사다보니 뭔 말을 못하고 그냥 갸우뚱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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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6.23 · 211.♡.138.253
둘이 정없이 그냥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상 만사 들여다보기 전에는 그 집 사정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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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새로운 유형의 가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