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75.♡.156.146)
2026년 6월 23일 PM 01:05
저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어려워요.
정치적인 술수, 거시적인, 시대가 요구하는..
뭐, 이런 거 잘 모릅니다.
저는 정치를 읽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정치인'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사람'을 보는 기준으로 봅니다.
어떤 삶을 살아왔었나,
어떤 상황에 어떻게 어떤 행동을 했었나,
앞으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 것인가,
과연, 저 사람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해주는 게 맞을까.
이 기준으로 봅니다.
쉽게 판단을 하지도 못하고,
쉽게 단정을 짓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죠.
그 만큼 경륜이 쌓인 사람들이 오래 남아있게 됩니다.
한, 두 번은 실수지만,
세 번, 네 번은 실수가 아니죠.
정치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잖아요.
그러니, 어렵다고 해서 눈을 돌리지는 않습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쌓고 또 쌓고 있죠.
훗날 중요한 판단을 해야 하니까요.
뭐.. 그렇습니다.
뻘글입니다.
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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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앨리
06.23 · 27.♡.14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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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natic
06.23 · 1.♡.232.235
저는 정치인을 잘 몰라요.. 사실 관심이 별로 없어요..
그냥 집단지성을 믿고 게시글에 자주 오르내리는 소문과 이야기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말죠..
대신, 한번 인식되면 좀 진득하게 믿어보려 하는 편인것 같네요..
제게 긍정적으로 인식된 정치인은 문재인/이재명/추미애/정청래/조국 음.. 이분들 정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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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06.23 · 211.♡.198.105
저도 잘 몰라요.
그저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봐서 '괜찮다' 싶으면 주의 깊게 지켜보다가.
'믿을만 하다' 라고 인식되면 무한 신뢰를 보내죠.
그리고.. @Runatic 님! 댓글에 문 대통령님 성함 오타가 있습니다... 😅
( 제가 답글을 달게되면 댓글 수정하는데 5만 포인트가 소모가 되어서 이렇게 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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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natic
→ 선시아
06.23 · 1.♡.232.235
앗,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타수정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쉽게 판단을 하지도 못하고,
쉽게 단정을 짓지도 않습니다.
저두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