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220.♡.90.239)
2026년 6월 23일 PM 01:20
수도권 50대 입니다.
네. 내 마음 속의 대통령은 노무현입니다.
2000년대 열린우리당 당원이었습니다.
유시민 작가 따라 국참당, 통진당까지 따라 갔었고요.
정의당은 도저히 못따라가겠더라고요.
거기까지 따라 갔으면 암 걸렸을 겁니다 ㅎㅎ
리버럴이라고 패션진보라 엄청 공격 받았습니다.
인정 합니다 ㅎ 전 이젠 리버럴 보수입니다.
열린우리당과 통진당에서
당원 트라우마를 너무 심하게 겪어서
오랫동안 무당원으로 지냈습니다.
이번에 심하게 위기감을 느껴서
어찌저찌 해서 복당 신청을 했는데
2주 정도 걸린다네요.
왜? 뒤늦게 복당을 했냐하면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의 더불어민주당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거기에 노무현의, 문재인의 유산이 있습니다.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속한 당이 오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조직된 힘이 필요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했던 분들
모두 단일 대오로 똘똘 뭉치시기 바랍니다.
본진을 지켜야.. 나중에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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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23 · 125.♡.144.107
- 이
이슈앙
06.23 · 118.♡.237.242
어이쿠 ㅋㅋㅋ 멀리까지 가셨네요. 국참당은 유시민 작가보고 찍을까 하다가 후보들 보고 도저히 손이 안가서 못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때 학투에서 절 속였던(?) 선배가 거기 후순위에 있었거든요.;; 통진당이나 정의당이나 비례투표는 그쪽으로 찍곤 했는데…
- 콩
콩이
→ 이슈앙 작성자
06.23 · 220.♡.90.239
ㅎㅎ 넵. 문재인의 더불어민주당 이후 민주당만 쭈욱 찍어왔습니다. 저는 정의당은 절대 못찍겠더라고요. 입진보의 실체는 통진당 당게에서 충분히 겪었습니다. 사람 진빠지게 // 요지는 민주당 본진을 지켜야 합니다.
- 이
이슈앙
→ 콩이
06.23 · 118.♡.237.242
저도 그 선배 아니었으면 쪼르륵 따라갔을지도 모르죠. 여튼 복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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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06.23 · 61.♡.40.20
환영합니다!
- 콩
콩이
→ 셀라비 작성자
06.23 · 220.♡.90.2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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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동지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