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42)
2026년 6월 23일 PM 02:26
저는 사실..
한정적인 정보 내에서는..
확언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
그저 말을 아끼려 합니다..
추측이나 추정은 할 수 있겠지만..
이미 그것은 수 많은 다른 분들이..하고 계시고..
그런 추측과 추정으로 인해..오히려 더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을지 모를 다른 분들을 생각하면..
저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보는 주식시장도 그렇듯이..
A = 1 이면..B = 1 이다..라는 논리가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
수많은 변수의 집합체 인것 처럼..
대통령의 발언이나, 행동, 인사 문제 역시..
제한적인 정보만 가진 상태에서..확언을 하게되면..
제가 얻는것은 없고, 잃는것만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에서 멀어지지는 않겠지만..
이런 환경에서는 앞장 설 생각도 없습니다..
-.주가 하락하는것만 봐도 힘들긴 하네요..>ㅂ<)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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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6.23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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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06.23 · 106.♡.79.208
오랜 세월 많이 보고 겪은 부작용이죠.
보통 쎄하다고 느끼는 게 그런 거니까요.
다만, 확신은 하지 않아야 하는데
너무 강한 확신으로 이야기하는 분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볼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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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마을이
06.23 · 121.♡.214.196
SF 소설 업계에서 유명한 스터전의 법칙이 있습니다. "SF의 90%는 쓰레기다. 하지만 세상 모든 것의 90% 역시 쓰레기다". 소위 스피커들의 난립 시대에 이 이상 어울리는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절대적인 것은 없다" 인데, 너무나 강한 확신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10% 에 들어갈 확률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너무나 비장한 사람, 너무나 확신에 차서 떠드는 사람들을 거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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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23 · 211.♡.201.124
어제 이재석이 나오는 방송에서 곽수산이 한 말이 와닿긴 했습니다. 아는 딜러에게 물어 보면 관계를 생각해서 잘 못 물어볼 수도 있다고 관계가 없는 모르는 사람한테는 이것 저것 따지고 물을 수도 있을 거고 더 일을 많이 시킬수도 있지 않나 하는 그 말이 좀 와닿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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