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75.♡.156.146)
2026년 6월 23일 PM 03:50
// 다모앙 후원 채널을 열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6534799
오늘도 불이 켜진다
익숙한 그 창 너머로
웃음도 이야기들도
천천히 모여든다
커피 한 잔 내려놓고
조용히 글을 읽다가
어느새 하루 끝에서
우린 또 만나고 있네
누가 오라 하지 않아도
발길이 닿는 그곳
누가 등을 떠밀지 않아도
머물고 싶은 그곳
때론 웃고 때론 토론하고
서로 다른 생각 속에
같은 하늘 바라보면서
함께 길을 걷는 곳
그 시간을 지켜온
보이지 않는 손길
조용하게 쌓아 올린
수많은 밤과 낮들
다모앙, 다모앙
참 고마운 이름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이름
후원은 자유롭게
마음은 따뜻하게
오늘도 우리는
함께 웃고 있네
유료도 무료도 없이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화면 바라보며
같은 하루를 나눠
조금 더 좋은 공간 위해
누군가는 애쓰고
조금 더 밝은 내일 위해
누군가는 꿈꾸네
큰 목소리 아니어도
충분히 들려오네
진심으로 건네는
고마운 마음들이
다모앙, 다모앙
참 고마운 이름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이름
후원은 자유롭게
마음은 따뜻하게
오늘도 우리는
함께 웃고 있네
Take it slow, take it light,
Sharing stories through the night
Side by side, hand in hand,
Building something that will stand
No pressure, no demand,
Just a simple helping hand
Little sparks become a flame,
Growing stronger day by day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함께 걸어가네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웃음이 흐르는 길
함께 걸어가네
다모앙, 다모앙
참 반가운 이름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이름
후원은 선택이고
존중은 기본이고
그 마음 하나면
충분한 곳이네
다모앙, 다모앙
참 따뜻한 이름
오늘도 내일도
빛나기를 바라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노래 부르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는 길
오늘도 불이 켜진다
익숙한 그 창 너머로
고마운 마음 하나가
조용히 번져가네
다모앙
다모앙
함께 가는 길
▶ 후원하기: https://damoang.benecent.or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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