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18.♡.2.221)
2026년 6월 23일 PM 04:10
이상할 정도로 소위 문조털래유 라면서 혐오의 차별로 지지자들과 일부 정치인들을 코너로 몰아 넣는 방식이에요. 주요 스피커의 토로를 거의 조롱하듯 무시하는 수준이구요. 이동형류 패거리들이 양아치스럽게 날뛰도록 방조하거나 자리를 나눠줘서 부추깁니다. 소위 문조털래유에 대한 혐오로 뉴이재명 측을 넓혀 외연 확장을 할수 있다라는 전략 같을 정도에요. 진영 밖의 문대통령이나 조국 대표 김어준 공장장 유시민 작가나 정청래 대표류 개혁파 정치인에 대한 혐오는 뿌리 깊으니까요. 외부에 대한 설득이 아니라 그런 혐오를 이용하려는 건가? 혐오에 올라타 민주당의 정신을 함께 부정하는 방식으로 지지를 넓히려는 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게 향후 총선, 대선 선거에서 소위 문조털래유 계열이 아닌 후보를 내세우면 진영내 집토끼들은 어쩔수 없이 그래도 같은 진영이긴 하니 그 후보들을 찍을거고 그 문조털래유에 대한 혐오로 뭉친 뉴이재명들도 그 후보들을 찍을 거라는 기대일까요. 그럼 뭐 선거 공학적으로는 외연확대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럴려면 총선에서 한쪽 계파에 대해 공천 학살을 해야 하고 또 자기들 계파는 전략 공천을 해야 하구요. 대선 후보도 인위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소위 문조털래유에 대한 혐오감을 공유하는 인사가 대선 후보가 되어야 하구요.
그런데요. 이게 현재의 1인1표 체제에서는 불가능하잖아요. 대선 후보를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을 겁니다. 전두환이 노태우 세우듯이 하는 경우말고 그게 그렇게 쉽나요. 그런 건 오만이고 무책임한 겁니다. 그런건 깨어있는 시민들과 역사의 진보에 맡겨야 할 일들입니다. 이대통령 본인이 진심으로 향후 정치 구도를 위한 거라면 그만둬야 할 오만한 전략이라고 봅니다. 본인도 그들이 진심으로 혐오스러워서 그러는건 아닐것 아닌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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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6.23 · 121.♡.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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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6.23 · 211.♡.199.252
혹 성동격서랄만한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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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6.23 · 218.♡.117.68
이제 외연확장이라고 쉴드쳐 줄 여지도 스스로 끊어 버렸습니다. 그냥 대놓고 민주당 판갈이 하려는 거예요.
진보진영 정치평론가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런 사람들 다 외면하고 정규재, 조갑제만 찾을 때, 저 둘이 침이 마를 새 없을 만큼 빨아줄 때 눈치챘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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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x612
06.23 · 210.♡.3.175
신천지 수법을 이용한 민주당 따먹기에 당하는거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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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06.23 · 175.♡.147.253
그냥 당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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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6.23 · 180.♡.14.183
외연 확장이라고 쓴 기득권과의 야합이죠.
며칠 전에 민정수석 임명 뉴스 보고서는 김영삼의 3당 합당 사건이 살짝 연상되더라고요.
당시에 김영삼 총재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한다고 그랬던가요?
인요한 뉴스를 보니 그게 과한 생각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여하튼 외연을 확장하고 싶으면 보수 성향 지지자들을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문제있는 인사들을 요직에 기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보수 성향 지지자들이 그깟 고관대작 인사에 관심이나 있을 것이 아니잖아요.
결론적으로 지금의 흐름은 민자당 시즌2 처럼 보입니다.
김영삼 대통령이요?
솔직히 존중만 좀 하는 거지 제가 아주 싫어하는 정치인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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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융끼융
06.23 · 222.♡.246.58
저도 최근 잼통+뉴재명+그쪽 스피커들 행보를 보니, 임기 중반에 민자당 시즌2할려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극우 제외하고 다 뭉쳐보자 하면서 개혁신당, 국힘의 반윤 정도 끌어들여서 합당할려나? 싶다는. 그렇게 보면 대충 다 맞아떨어지구요. 그걸 할려면 일단 민주당부터 장악해야하는데, 현재 걸림돌들을 거의 역적급으로 매도해서 죽일려고 빤스 벗고 덤비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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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외연확장, 즉 바깥으로 세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잠입해 있던 적들이 본격적으로 성문을 열고 적을 안으로 들이는 느낌입니다. 즉, 우리의 세가 바깥으로 커지는게 아니라 마치 점령당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더 마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