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자나요' 이영화가 89년작입니다.
땐슁창

Lv.1 땐슁창 (59.♡.65.140)

2026년 6월 23일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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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라고 살기 좋았던 때가 아니었지요.

1989년 제가 꼬꼬마 시절 '이미연' 누님을 책바침으로 쓰던 시절이네요..

역시, 같은해 나왔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는

부모가 집에 없는 사이에 4자매가 생활고 등을 이유로 음독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을 토대로 만든 노래입니다..

어디서 본듯하지 않나요?

최근 입시가 힘들다고 징징대던 2030의 푸념..

2014년 송파구 세모녀 사건..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반복되는 이러한 비극을 바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치가 중요한 것이구요.

어느 세대는 꿀빨았니, 누구 세대 탓이니..

그런데 그 어느 세대나 아픔이 있고

생각보다 그 아픔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정치가 필요한 것이고

우리가 투쟁해왔던 것이지요.

하지만 최근 정치가 역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너무 속상한 나날입니다.

댓글 (1)

  • B

    beeum Lv.1

    06.23 · 114.♡.118.159

    좋은 말씀이네요. 우리가 정치에 바라는 바이고 이상이지만, 현실정치는 너무나 더디게 가네요.

    세계1위 자살국이라는 타이틀을 언제쯤 지울수 있을까요.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더미지만 낮은데 부터 좀더 자원을 쓰고, 집중했으면하는데, 매일 들려오는 소식은 어떨뗀 딴세상 사람들 얘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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