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king (119.♡.245.40)
2026년 6월 23일 PM 09:09
송강호의 연기 흑역사가 아니라, 송강호 출연임에도 폭망한 작품들 중 하나를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영화를 최소 20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도 진부하고... 연출도 별로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최대 장점은 영상미와 캐스트입니다. 이 것 만으로도 제가 좋아합니다.
원래 카메라 감독이었던 분이 처음 연출한 거라 그런지 화면 자체는 끝내줍니다.
또한 제가 아는 한 캐스팅에 있어서는 지금까지의 한국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긴급조치 몇호인가 그거나, 할렐루야 처럼 카메오만 잔뜩 나오는 영화들 말고요.)
너무 많아서 그냥 나무위키 캡쳐한 걸 보여드리면...

저 분들 카메오 아닙니다. 정식 출연입니다. ㅎㅎ
대략 MB짤이 생각나시죠?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은퇴한 조폭이라는 소재로만 보자면 '우아한 세계'도 있는데, 이 작품은 수작이라고 봅니다.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또 봐야겠네요.
댓글 (4)
-
타타인의취향
06.23 · 182.♡.50.72
-
해해야
→ 타인의취향
06.23 · 115.♡.62.24
헛 망작이었군요...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 T
tessking
→ 해야 작성자
06.23 · 119.♡.245.40
망작이라기 보단 흥행을 못한 거죠. 그런데 푸른소금은 망작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아서... 남극일기랑은 좀 다르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ㅎㅎ
- 다
다모앙을와봤어
06.23 · 116.♡.193.109
잼있게 봤는데 볼만해요
소금총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못지 않은 망한 영화가 남극일기 인데
개인적으론 남극일기 좋았습니다
공포가 만드는 인간심리 묘사가
너무 공포스럽고 몰입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