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입니다.
S
Silvercreek (121.♡.214.196)
2026년 6월 24일 AM 06:19 · 수정 1회(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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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정을 넘겨 잠자리에 들다 어제는 무슨 일인지 일찍 잠이 쏟아지더군요. 6월 말에 이렇게 상쾌한 날씨가 있었나 싶게 찬바람도 솔솔 불고 해서 아주 쾌적하게 자고 일어 났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일수록 잘 먹고, 잘 자면서 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는 아침입니다.
간밤에 마이크론은 폭락에 가깝게 떨어졌네요. 오늘도 심적으로 쉽지 않겠습니다. 장이 열리기 전에 나가서 땀을 좀 빼고 와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피아 구분이 힘든 정치 상황도 앞으로 한 두달은 더 갈 것 같습니다. 미리 제풀에 힘빠져 주저 앉지 않도록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노통이 돌아가실 때 다짐했던 것이 내가 뽑은 사람은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 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비판적 지지'에서 '비판적'을 빼 버린 것이죠. 그냥 지지하는 것이 비판적 지지보다 어렵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을 군화발로 짓밟으려 했던 인간을 무지성 지지하는 것보다는 너무나 쉽습니다.
싱그러운 여름 날씨 즐기며 오늘 하루 기운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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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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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06.24 · 6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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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창문열고 가을인줄 알았습니다...ㄷㄷ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