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6월 24일 AM 09:52
"너 배고파서 들어왔지? 너 얻어먹으려고 계속 온 거지? 너 언제든지 나가가지고 배신할 거지?"
이건 언젠가는 사과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진짜루요.
이걸로 정부에 냉소적 그리고 민주진영의 위기감에 민주당엔 불타오르는 그 과정을 야키시켰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조국혁신당의 원팀 구성 발언도 이 민주진영의 위기감에 나온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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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6.24 · 21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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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인하르트
06.24 · 1.♡.29.49
설마 했는데. 확신을 바뀐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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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6.24 · 218.♡.142.31
저는 계속 걱정인 게 대통령이 정치 불신이 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지지층이나 기존 정치권력을
행정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행정은 다소 단순하죠.
아랫사람이 주어진 일만 충실히 하면 됩니다.
기존 민주당 정치인들은 자리를 맡겨 놔도 지지층을 신경 쓰고 자기 정치도 해야 하니
다른 곳에서 데려와서 충성도를 보일 수밖에 없는 인물들을
채워 넣는 건 아닌가 참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공
공길
06.24 · 125.♡.174.125
현 상황에대한 인식을 보여준거라고 봐야겠죠.. 바쁘셔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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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로우몽키
06.24 · 119.♡.255.143
저는 정신승리 일수도 있는데
저 발언을 대통령이 뉴박세력+외연확장각설이 에게 본인이 하고싶은 말이 아니었을까 하고 그냥 생각안하기로했습니다.
문장을 곱씹을수록 짜증나는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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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옐로우몽키
06.24 · 218.♡.105.241

이때 왜 이런짓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다 외연확장에 도움되시는 분들인데..
김용남,이언주보다 선도 지킬줄알고 문조털래유거리지도 않는분들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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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6.24 · 115.♡.182.172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과거 성남시장부터 시작해서 경기도지사, 당대표, 대통령 후보에 이르기까지
아주 많은 횟수로 사람들에게 속아와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것 같은데
다만 우리 텃밭 지지자들까지도 저렇게 평가해서는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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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봉남
06.24 · 121.♡.185.181
이재명이 바보도 아니고 특히 지지율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으신 분인데
기존 지지층 이탈으로 지지율 폭락에도 민주당 지지층이 원하는 사인은 안주고
계속 저쪽인사를 내고, 청년 챙기는 손짓을 하고 있죠.
그냥 기존 민주당 지지층 버리고 청년 잡겠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그래도 지지하고 싶으면 지지하시면되는데, 하여튼 저는 지지 못합니다. 권력 줬더니 뒷통수 세게 맞은 느낌이네요.
- 민
민주아재
06.24 · 222.♡.125.149
예전 손가혁 지지를 받고 문재인 대통령 가족을 건들였을 때 감정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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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렌더
06.24 · 175.♡.223.148
대통령의 언어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노무현대통령처럼 소탈한 화법도 아니었고요
저는 실망이라기보다 좀 당황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정말 대통령의 팬이셨는데 어조가 바뀐 것을 보며 정말 지지자를 실망시키면 이리 되는구나하고 깨닫게 됩니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이리 되었지만 사실 오랫동안 참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