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소 (210.♡.27.154)
2026년 6월 24일 AM 10:00
작성글 삭제의 권한은, 커뮤니티에서 금지하지 않는 이상 당연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의 예를 들어도, 관리자가 채널에서 댓글 단 사람이 맘에 안들거나 헛소리를 하면 타인이 글을 삭제하기도 하죠.
이렇듯 인터넷 어딘가의 의견과 작성글 들은 권한 부여에 따라 삭제할 수 있고, 삭제 당할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예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논리를 비약해서 따지자면, 도로 위의 수 많은 저 차들은 어떻게 다닐까요?
반대편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와 나를 들이받지 않을 거라는 믿음 아래 통행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어떤 미친놈이 우측통행 국가인 대한민국 도로에서 좌측으로 다닌다고 해봅시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를 피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을 수 밖에 없고 중앙선 침범을 하지 않으려면 멈춰서야죠.
도로는 순식간에 엉망이 될 것 같습니다.
뻘글러답게 뻘소리를 그럴듯하게 썼네요.
기분 나쁜걸 떠나서,
어쨌든 나의 시간은 소중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던, 내 알량한 지식을 뽐내든 간에
작성한 댓글이 날아가는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MZ들이 그렇다더라~" 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MZ분들도 많을걸로 생각됩니다.
사실 MZ 이전에도 무조건 삭제하는 분들은 커뮤니티마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엉뚱하게도 그런 분들이 자기 개인정보는 다 내놓고 다니더군요.
검색하니까 어디 일하시는 누구인지까지 다 나왔습니다. 캡춰하고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었으나...
뭐 언젠가 깨닫지 않을까요?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줄로 압니다.
네.
이런 분도 있고, 저런 분도 있는거죠 뭐...
뻘글이였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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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6.24 · 11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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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 joydivison 작성자
06.24 · 210.♡.27.154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만
지금은 망한 사진사이트(스르륵)라는 곳에서 활동하던 분들은
그당시 단기 근로가 아니라 정규직원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장터 이용때문에 가입했던 컴터 사이트라던가
카페라던가... 그런 곳에서도 등급 올리기 위해 뻘글을 많이 썼었는데
어떻게 해야 뻘글도 덜 뻘글처럼 쓸까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썼다가 사라지눈 글들 이것도 어느 정도 패턴이 있더라고요.
제목에 논란이 있을 만한 내용을 확정적으로 적고, 본문에는 투덜투덜 한 두 줄이 끝…
희안하게 줄바꿈도 없고 띄어쓰기도 엉망인 경우도 자주 보이고요.
돈 받고 하는 알바면 받은 만큼 일으루해줬으면 하고요. 그게 아니라면 조금 더 성의를 담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