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순이와 산책 중 캣맘을 만났답니다
gksrjfdma

Lv.1 gksrjfdma (1.♡.216.81)

2026년 6월 24일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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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막내가 회사 연차 내고 쉬는데

오후에 멍순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어요

동네 언덕 위에 누가 차를 버린 지 오래 되었는데

그 곳을 완전 고양이 아파트로 만들어 놓은 캣맘이 있습니다

아들이 멍순이 데리고 느긋하게 언덕을 오르는데

위에서 어떤 아줌마가 팔짱끼고 계속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근처에 다가가니까 팔을 휘휘 저으면서 저 쪽으로 가라고 하더래요

우리 애기들??? 놀랜다고요

아들이 벙쪄서 잠시 쳐다 보다가

아주머니 이런 말은 오늘 딱 한 번 만 듣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또 이런 식으로 나에게 말하면

당신이 키우는 고양이 아파트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줌마가 고개를 숙이며 고양이 밥 주는 시늉을 하더랍니다

저 폐차는 신고를 여러번 했는데도

처리가 되지 않네요... 동네 흉물이 되어 벌렸습니다

댓글 (4)

  • 불량총각 Lv.1

    06.24 · 203.♡.47.186

    '우리 얘기들'이면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 소중히 키워야죠.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06.24 · 1.♡.170.85

    저 인간은 자기 자식들도 밖에 풀어 놓고 키우겠죠?

    집에서 안 키우고요. 오직 야외에서요.

  • 레인보우식스

    레인보우식스 Lv.1

    06.24 · 220.♡.155.128

    캣맘은 정신병입니다. (집에서 키우는거 제외)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6.24 · 223.♡.8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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