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6월 24일 AM 11:29
오늘 <권순표의 뉴스 앞차기>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왔습니다.
어떤 농담도 늘 환하게 웃으며 받아주셨던 권순표 국장님 덕분에 거의없다 형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청취율 1위 방송에서 아무 부담 없이 웃고 떠들던 시간들은 제게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비록 <뉴스앞차기>와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언젠가 더 좋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권순표 국장님은 방송에서는 늘 농담만 던지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국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방송을 만들어주신 권순표 국장님과 제작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해주신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황희두님도 건강하시길요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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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욱동이
06.24 · 106.♡.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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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 욱동이
06.24 · 220.♡.25.200
그동안(그 일 후)활동 보시고서 쓰시는 댓글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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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욱동이
→ 시슬리아
06.24 · 106.♡.249.26
본인의 입장을 쓴 글이 있었나요?
인스타고 뭐고 한마디 없던데요.
제가 못 찾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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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욱동이
06.24 · 211.♡.206.5
선생님 희두군은 다모앙에도 꾸준히 글을 관련 글을 쓰고 있고, 주로 본인 유튜브 영상이나 게시글로 의견 많이 냅니다. 희두군도 노무현재단에 대한 공격과 함께 욕을 같이 먹고 있는데요.. 조금 더 찾아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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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로우몽키
→ 욱동이
06.24 · 119.♡.255.143
해당 이슈로 그 방송을 처음으로 봤습니다.
다른 패널처럼 깔깔거리고 뒤끝있다며 말 거들어주는게 아니라 아주 곤혹스러워서 참석한 자리만 지키고 있었다로 보이던데
혹시 방송을 다 보고 말씀하신건지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그때가 황희두 이사의 그 방송 마지막출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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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욱동이
→ 옐로우몽키
06.24 · 106.♡.249.26
저도 안보는 방송
그 욕설이슈 때문에 힘들게 봤구요.
곤혹스러워 했죠. 별 말도 없었구요.
제 말은 쓴 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다 못해 곽상언 문제도 다루고
뉴이재명도 다루는데
본인이 이사로 있는 재단 이사장이었는데
현재도 본인은 노무현 재단 이사인데
거기에 대한 한마디도 본인 의견이 없다는 겁니다.
사적으로 친해도 비판/비평 할 거는 해야지요.
상대 봐가면서 할말 안할말 골라 하는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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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mmn
→ 욱동이
06.24 · 49.♡.38.161
사적으로 친한지 안친한지 어떻게 아시나요? 딱히 친해보이지 않던데요.
저도 그 영상 봤는데 황희두님 표정이 다 말해주던데요.
매우 기분이 않좋아보였습니다.
거기서 즉각적으로 각을 세우는 말을 하기엔
방송중 그렇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공개토론 경험이 많거나
평소에 물불 안가리고 지르고 보는 성격이 아닌이상 말입니다.
이 후 공식적으로 저격하지 않아서 불만이신듯한데
그걸 제외한 모든 활동에서
노무현 재단과 민주진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그런 사람에게 이런식의 몰이는 인민재판이랑 다를게 없어요.
같은 진영 억까로 공격해서 분열시키는 B들과도 다를게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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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키맨
→ 욱동이
06.24 · 61.♡.30.162
잘못한 넘을 욕해야지..
그걸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복잡한 상황에 있던 사람에게 (방송에서 바로 멱살을 잡는 것도 웃기고요)
뭐라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 이후에도 황희두 이사가 여러 방식으로 의사 표명도 하고 있잖아요. (공개 저격이 꼭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차라리 격려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욕봤네... 하면서 말이죠) -
새새로운건없어
→ 욱동이
06.24 · 118.♡.2.129
이런 식으로 황희두 씨 곤란하게 만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황희두 씨는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했어요. 그리고 그는 그 뒤에 본인의 생각을 피력했고, 더 이상 그 자리로 돌아가지 않기로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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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일러
→ 욱동이
06.24 · 217.♡.125.97
생각지도 않은 일이 터지면 사람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모두가 다 욕하고 멱살잡고 싸우려고 하진 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응원 합니다만
524가 유시민 작가 욕할 때 옆에 있었죠.
노무현 재단 이사로서 그 말 듣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
문제라고 생각 하고요.
개인적으로 친한거는 알겠는데 본인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