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이거 기억하십니까? 추억의 삐삐
당근똘

Lv.1 당근똘 (175.♡.241.196)

2024년 5월 17일 AM 10:52 · 수정됨(11:38)

조회 584 공감 0

금요일 좀 여유가 있어 서랍 속에 잠자던 삐삐를 꺼내보았습니다

1990년대 허리춤에 차고 다니던 모토로라

수입가격 64,300 수입자 공급가격 82,500 권장소비자가격 125,000 꽤 비쌌네요


초기 삐삐 갖고 다닌 사람들은 주로 경찰, 기자, 의사 등 급히 어디론가 달려가야하는 직업군

소리가 울리면 근처 공중전화로 달려가 전화를 찾던…

8282 찍히면 거참 마음만 급하고 대책은 없고 ㅎ

어느새 휴대전화가 대중화되면서 유물이 됐네요.


aa배터리를 넣어보니 '드드륵' 진동소리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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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휘소

    휘소 Lv.1

    24.05.17 · 222.♡.36.148

    2010년대까지만 해도 병원에선 호출기 계속 쓰는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안쓰겠죠?
  • 당근똘

    당근똘 Lv.1 → 휘소 작성자

    24.05.17 · 175.♡.241.196

    아 2010년쯤 휴대전화, 특히 화면 큰 전화가 대중화됐지요 아마, 삼성 옴니아폰도 그때쯤인 듯하고
  • 아름다워용

    아름다워용 Lv.1

    24.05.17 · 121.♡.97.150

    어 제꺼네요 ㅋㅋ

    012-781-xxxx 아직도 기억하는 제번호요 ㅎㅎ
  • 당근똘

    당근똘 Lv.1 → 아름다워용 작성자

    24.05.17 · 175.♡.241.196

    와 머리 좋으시네, 전 번호는 까먹었어요
  • 바람쟁이 Lv.1

    24.05.17 · 112.♡.26.11

    삐삐 처음출시 되었을때 나름 비싸서... 이것도 아무나 차고 다닐수 있는건 아니였던...ㅎㅎ
    (초기에는 개통대기도 많이 밀려서 신청해도 한참 기다려서 개통 받았다고들 하더군요)
  • DUNHILL

    DUNHILL Lv.1

    24.05.17 · 118.♡.7.176

    486
  • AChan

    AChan Lv.1

    24.05.17 · 118.♡.7.129

    브라보 플러스 저도 한대 소유했었지요
  • 짠짠

    짠짠 Lv.1

    24.05.17 · 183.♡.41.10

    하아.. 말괄량이 삐삐 생각하고 들어온 나는 생각보다 더 늙었구나 ㅠ_ㅠ
  • 당근똘

    당근똘 Lv.1 → 짠짠 작성자

    24.05.17 · 175.♡.241.196

    ㅎㅎㅎ 삐삐 표정 앞이빨 주근깨 옆으로 땋은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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