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실망이 친구같이 느껴질수 있어요
plaintext

Lv.1 plaintext (112.♡.131.209)

2026년 6월 24일 PM 09:00

조회 915 공감 0

오랜 세월 기대감이 무너지는 일을 많이 겪어봤죠

그때마다 이 충격을 어떻게 완화해서

빠른 회복을 할까를 고민한거 같습니다.

무너지는 마음을 잠시 그대로 두고

정해진 시간만큼만 충분히 머물게 둡니다.

그리고 다시 원인을 찾고

마음의 소리를 솔직히 들어봅니다.

때론 마음을 속인 무리한 회복에

더 큰 부채를 갚아야 하기도 했지만요.

작금의 상황 속에서

슬픔이나 실망 이런 감정들이

오래된 친구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덤덤 하네요.

아 또 인간이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았구나

언제쯤 기대와 타인의 행동이

조화로울수 있을까 마음속 물음이 생기긴 하지만

그냥 오늘의 시간이 흐르고

나는 내가 가야할 길을 가야겠구나 합니다.

언제나 지치지 않는 것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지속은 연속이 아니니까

힘들땐 쉬어가고 위로를 주고 받으며

함께 또 각자의 길을 걸어가보시죠!

댓글 (4)

  • singlemolt

    singlemolt Lv.1

    06.24 · 61.♡.199.213

    재래시장 망치는 시끄러운 호객꾼들 이겠거니 했더니 재개발 용역깡패였네요.

  • plaintext

    plaintext Lv.1 → singlemolt 작성자

    06.24 · 112.♡.131.209

    뭐가됐던 각자의 할일을 하면

    평균이 구해질거라 봅니다

  • 버미파더 Lv.1

    06.24 · 185.♡.16.51

    언젠가 본 글귀가 기억나네요.

    넘어질 때마다 뭐든 하나씩 줍고 일어나면 넘어지는 일이 점점 적어지게 된다더라구요.

  • plaintext

    plaintext Lv.1 → 버미파더 작성자

    06.24 · 112.♡.131.209

    힘이되는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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