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211.♡.50.123)
2026년 6월 24일 PM 09:16
아주 강력한 한 줄짜리 간단한 문장을 썼는데 또 동네를 다 밝힐 정도로 실시간으로 화형 당할까봐 지워버렸습니다.
금요일이후 어느 정도 체념을 하니 잠은 정말 잘 잡니다. 지난주에는 정말 잠을 잘 못 잤거든요. 불면증의 악몽이 다시 떠올라 무서울 지경이었어요. 그런데 주말 내내 정말 밀린 잠을 다 자버렸습니다. 말도 안 되게 깊게 잠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미국 주식장이 안 열려서 그런 것일지도...)
그런데 드디어 5년만에 없어졌던 대상포진 후유증 통증이 재발했습니다. 바늘로 살짝 찌르는 것 처럼 피부가 따끔거려요. 약 먹으면 잠은 정말 잘 잡니다. 또 먹어야 하나요. 에휴....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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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6.24 · 22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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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시슬리아 작성자
06.24 · 211.♡.50.123
잠은 잘 자서 좋은데 겨우 가라앉힌 통증이 재발되니 이젠 화가 납니다. ㅎ
시슬리아님이 편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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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범픽
06.24 · 211.♡.9.130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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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범픽 작성자
06.24 · 211.♡.50.123
감사합니다. 내 건강부터 챙겨야 하는데 화가 나니 몸이 말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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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24 · 211.♡.164.238
자신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대상포진은 재발하잖아요. 면역력 관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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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수현 작성자
06.24 · 211.♡.50.123
감사합니다. 남은 알약을 먹고 빨리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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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6.24 · 58.♡.94.201
전 불면증 다시 생겨서 요새 통잠을 못 자요.
지난주는 정말 한 시간에 한번씩 깼습니다.
이번주는 한 서너시간밖에 못 자긴 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애플워치 수면점수가 매우낮음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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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이루리라 작성자
06.24 · 211.♡.50.123
저보다 더 예민하실지도요... 그 고통을 알기에 위로 드리고 회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한 번 마음이 식으면 정말 오랫동안 뒷끝 작렬하다가 결국엔 완벽히 무관심하게 되는데... 참 걱정입니다. 저만 그럴 것 같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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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PWL⠀
06.24 · 58.♡.94.201
대상포진 통증이 엄청나다는데
재발도 잘 되구요. 부디 잘 치료받으세요.
- 자
자세요
06.24 · 211.♡.203.156
엇. 저도 잘려고 하면
"너 뭐 얻더 먹으려 들어왔지?" 이렇게 비아냥대면서, 비호감 맥스인 목소리 들려서 잠이 안오는데,
숙면 취하게 되신 계기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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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야죠.
저는 일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극심한 두통에 알모그란 두통(하루 두알 이상 먹으면 안되는 약)8알 먹으먄서,
아니 그냥 모르겠다 하고 제쳐버리니 두통이 좀 사라졌습니다.
내 몸 아플 필요까지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