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었던 이재명 대통령은…
본
본질로 (123.♡.118.64)
2026년 6월 24일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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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 측근, 제일 잘 봐주리라 생각한 사람에게 오히려 일부러 잘 대해주지 않았던 걸로 들어왔습니다.
오히려 더 살갑게 대한다는 건 가깝지 않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는데, 잘못 이해하는 걸까요?
정청래 대표와 그렇게 가까우면서도
박찬대 전대표나 김민석 전총리한테 더 살갑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그런 측면으로 봅니다.
(더군다나 적은 더 가까이 해야하니까요.)
과도하게 해석하는 걸 수도 있지만,
마음이 식어간다는 표현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넘겨 짚으면서 불안해 하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인사와 여러 메시지들이 우려가 됩니다만… 대통령의 자리라면 성남시장이나 도지사 때보다 더 심하게 했으면 했지 덜 하진 않을 것 같아요.
거기에 국민 모두의 대통령까지 염두한다면…
뭐 지금의 상황이 절망적이진 않습니다.
실용주의의 최대 장점은 전환이 빠른거니까요.
힘내시죠!!
댓글 (2)
-
사사회적거리
06.25 · 116.♡.151.45
- 꺼
꺼삐딴죠우
06.25 · 117.♡.123.131
좋은 글에 좋은 댓글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을 선의로 이해하려는 님의 글이 뉴재명들의 공격적이고 조롱섞인 것과는 달라서 편안하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국민이 대통령의 의중을 계속 넘겨짚으며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상황 자체가 바람직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지도자의 언행은 누구나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중하면서도 분명한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국민이 해석을 덜 할수록, 그만큼 국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