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뻥 뚫인 아파트에서 살았었습니다
뇌
뇌공앙 (118.♡.14.19)
2026년 6월 25일 AM 12:40
조회 1,673 공감 0
제 집 앞이 예전에는 뻥 뚫여 있어서 참 좋았고,
여름에 베란다 문만 열어도 참 시원했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 경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더니
시야가 완전히 가려졌고,
바람도 잘 안들어오게 되었습니다 -_-
지금 제 맘같습니다...

제가 사실 상당히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서
희망회로랑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가져볼랍니다.
아주 말도 안되는 희망회로이지만 ㅎㅎ
댓글 (6)
-
아아기고양이
06.25 · 14.♡.156.50
-
뇌뇌공앙
→ 아기고양이 작성자
06.25 · 118.♡.14.19

-
아아기고양이
→ 뇌공앙
06.25 · 14.♡.156.50
제가 좀 개복치라... 스트레스 받으면 여기 저기서 신호가 와요.;; 관리를 잘 해야죠.
뇌공앙님도 늘 건강하셔요~
-
수수현
06.25 · 211.♡.164.238
저도 살아온 환경때문에 늘 걱정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ㅠㅠ 취직해서는 언젠가 짤리는 거 아니야 하는 걱정을 하면서 살았어요.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하고 살았던 거죠. 저도 불안하지만 뇌공앙님처럼 흔들리지 않고 그에게 희망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
뇌뇌공앙
→ 수현 작성자
06.25 · 125.♡.61.188
제가 흔들리기에는 몸무게가 -_-
-
수수현
→ 뇌공앙
06.25 · 211.♡.164.238
저도 몸무게가요ㅜㅜ오늘 심란해서 운동도 못 갔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뉴스도 다모앙 글도 멀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뻘글만 써야하는데 제 몸에서 신호를 보내서 그냥 좀 겉돌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