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o (219.♡.2.3)
2026년 6월 25일 AM 10:15
구도심 사태 나던 날에 다모앙 첫 날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눈팅족으로 살아왔습니다.
고백하건데 하루 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이곳 다모앙입니다.
포탈도 안보고, 티비도 안보고, 시간 날 때마다 여기 와서 놀다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모앙에 들어와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경하고,
출근해서 틈만 나면 들어와서 글 읽고,
집에 가서 마누라는 거실에서 티비볼 때, 방에 들어가 소모임 구경도 하고
잠들 때 다모앙에 들어와서 놓친 공감글이 있나 보고 잡니다.
하다못해 당구장을 가도 게임비를 내고, 신문을 읽어도 구독료를 내는데
매일 매일 살다시피 지내는 이 곳을 위해 한 게 별로 없습니다.
이 광활한 마당을 만들어주신 SDK님과 다채롭게 채워주시는 앙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인증을 하며 송구하여 몇 자 올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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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삭제된 댓글입니다. -
케케이건
06.25 · 165.♡.2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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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쪄으
06.25 · 218.♡.239.188
늦은게 어디 있습니까~ 함께하는게 중요한거죠.
- 마
마음13
06.25 · 5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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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시나무
06.25 · 140.♡.29.3
많은 분들이 후원하고 싶은 마음을 품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생각에 머물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는 일은, 각자의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생각만큼 쉽지 않지요.
그렇기에 @migo 님의 그 결단이 더욱 참되고 멋진 것입니다.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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