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가 한국 성씨마다 부여했던 문장
코미

Lv.1 코미 (160.♡.37.88)

2024년 5월 17일 PM 12:43 · 수정됨(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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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기관지 매일신보에서 연재한 시리즈로

조선 사람에게 기모노를 입히려 하니 문장(가몬)이 없기에

저렇게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창씨개명과 민족말살정책의 프로토타입쯤 되죠. 

의외로 아직까지 생각없이 쓰는 가문이 좀 있는데

유래가 어디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몬이란 일본의 사무라이 가문이 쓰던 문장인데

당연히 조선에서 저걸 가지고 있을리가 없었죠.

그래서 저런 거 가지고 무시당하거나 치별당하는 경우가 잦아

기모노 대신 한복이나 양복을 고집하는 결과를 불러왔죠. 

특히 정장을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입은 것은 일본에게 기선제압 겸 멋을 뽐내는 의미가 있었죠.

댓글 (5)

  • 벗님

    벗님 Lv.1

    24.05.17 · 106.♡.231.242

    헉.. 이건 처음 알았네요. ^^;;
  • kmaster

    kmaster Lv.1

    24.05.17 · 1.♡.134.156

    봉건역사가 없는 우리나라에 가문문장 따위가 있을리가 없죠
  • moxx

    moxx Lv.1 → kmaster

    24.05.17 · 122.♡.240.213

    고려시대 전기 정도 되겠네요. 호족이 워낙 강성했던지라
  • BECK

    BECK Lv.1

    24.05.17 · 210.♡.183.1

    경주 최씨인데 가문 문장 있습니다
    저 문장 아니고요
    일제시대 이전부터 사용하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4.05.17 · 183.♡.141.186

    다행히 저희집 성씨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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