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보과잉이어서 좀 내려놓자라는 마인드가지고 사는데..

Lv.1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5월 17일 PM 01:25 · 수정됨(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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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치쪽은 너무 시시콜콜하게 관심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살면서 너무 정보과잉과 욕심이 가득찬 상태에서 뭐든 감흥도 없고 집중도 안 되는 듯 하다는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실제로 욕심만 많고 되는 건 하나도 없는 상태 )

정치쪽 역시 알면 알수록 스트레스 쌓이게 되고, 좀 내려놓자는 마인드로 있었는데…


우원식 건은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굥이 대통령이건 말건 간에 저는 또 저의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그냥 평소와 같이 생활하고 뺑이까면서

이렇게 살고는 있지만,

굥이 정권을 잡고 있는 이 시기에 대한 위기감이 무의식적으로 저 또한 엄청나긴 엄청난 듯 합니다.

탄핵만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민주당이 그 빌드업의 초기단계에서 국회의장 제대로 뽑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어제 박진영 교수 지적대로 그 첫단계가 날아간 거죠.


뭐 우원식으로 탄핵할 수 있지 않냐? 이런 지적도 할 수 있지만

저 역시 어제까지는 그런 얄팍한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게 사실이지만

오늘 겸공 인터뷰 보고 그 기대 싹 접었습니다 ;;

그리고 국회의장 저런 식으로 지들 계파 놀음으로 뽑는 것들이, 무슨 탄핵의 의지와 행동력을 보여줬다고

법사위, 운영위 같은 정말 앞으로 탄핵의 국면에서 중요한 행보에서 절실함을 보여줄까요?

또 똑같이 윤호중이 말아먹듯이 그 패턴 반복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죠.


그냥 굥 정권 하에서의 국민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실제 받고 있는 각종 경제적 어려움 등에 전혀

공감하고 있지 못 하다는 증거이고, 선거 때만 그냥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표구걸해서 당선되고

그 뒤의 국민들의 뜻은 나몰라라하면서..

사실상 탄핵이나 지금 난국을 타개할 어떤 의지도 없다라는 증거이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댓글 (1)

  • 호두과자

    호두과자 Lv.1

    24.05.17 · 220.♡.235.8

    이래놓고 '윤 관련 특검 찬성 여론이 높다'고 하고 다니는 걸 본다면
    웃음이 나올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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