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6년 6월 27일 AM 09:57
어제 보려다 마음이 좀 그래서 이제야 챙겨 봤습니다.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니 마음이 좀 그렇네요.
마음 둘곳 없을 때 좋은 안식처였는데 막방이라니....
더 좋은 모습으로 변모하려는 것이니 좋은? 막방 이라고 생각하렵니다.
그 무엇보다도 유시민 작사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우리는 증축을 원한 것이지 재건축을 원한 것이 아니다. 재건축을 하려면 거주자들에게 동의를 먼저받아야 한다.
철거, 촉법 용역 평론가들을 투입한 자가면역 질환이다.
이 정부, 이재명 정부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천박함을 싫어합니다.
우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그 천박함으로 많이 잃었기 때문에 무척 예민하죠.(문조털래유 후 언박싱은....) 보고 있으면 피꺼솟 합니다. 지금 지지율은 그 역린을 건드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말들은 절규로 들렸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고 싶은 절규를 대신 해주신...

말씀하시는 중 얼굴은 괴로움이 가득해 보이시네요. 저 말을 하기 까지의 고뇌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래도 전체적 말의 방점은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이 정부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아마도 대통령에게 드리기 위해 오래 고민하고 심사숙고한 조언이 아니였나 합니다.
저도 이 정부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행동하고 투표해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네요.
다들 보셨겠지만 아직 못보신 분들은 꼭 보셨으면 하네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유시민 작가님의 평론은
유시민 작가님의 목소리로
유시민 작가님의 언어로
들어야 온전히 느끼고 생각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
다스뵈이다와 겸손은 힘들다는 통합되어 향후 '뉴스공 장' 공개 방송을 중심으로 운영됨
댓글 (8)
-
수수현
06.27 · 211.♡.164.238
-
Jjoydivison
06.27 · 119.♡.207.200
‘거주자들에게 동의를 먼저받아야…‘
이 표현이 지금의 상황을 가장 잘 비유하고 있다고 생걱해요.
-
Rruthere
06.27 · 112.♡.71.163
기존 거주자들을 일단 다 내쫓은 뒤 선별적으로 입주시키려는 것 아닌가, 싶어 저도 마음이 무척 괴롭습니다. 재건축하려는 집이 영 살기 불편할 것 같고, 입주민 대표 행세하는 자들이 꺼드럭대는 꼴도 마뜩찮아서, 유시민 작가님과 함께 목소리를 모아보려 합니다.
-
이이루리라
06.27 · 58.♡.94.201
저두 밤에 봤다가는 또 밤을 새질거 샅아 한잠 자고 새벽에 봤습니다. 유시민 작가도 우리도 이재명을 보낼 준비가 아직 안되어 있어요. 대통령은 꼭 돌아오셔야 합니다ㅠㅠ
-
윰윰어
06.27 · 223.♡.218.12
철거 용역 깡패 대동해서 거주자들 모욕적인 방식으로 내 쫓으면 망합니다.
절대 명품 아파트 못되죠.
-
Ccatopia
06.27 · 222.♡.50.85
충언을 고했는데 과연 이 충언을 듣고 마음을 제대로
돌릴 깜냥은 있는지 이제 봐야겠죠 집이 무너지는데
금고만 붙들고 있지 말고 대들보라도 살려보기를 바래봅니다
변하지 않으면 흐린눈해가며 버티고 있는 지지자들도 못 버틸거에요
어제 유시민의 뼈아픈 충언은 그냥 너무 서글펐습니다
-
언언더커버
06.27 · 49.♡.134.212
글에 마지막 사유를 기재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깜놀했네요.
다스뵈이다와 겸손은 힘들다는 통합되어 향후 '뉴스공장' 공개 방송을 중심으로 운영됨 (이거 맞죠?)
-
별별이만든나
06.27 · 121.♡.168.57
이 정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여기 계신 모두의 마음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대통령 그 말을 들었으면 좋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