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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너덜트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2024.05.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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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0sRacco Exp 1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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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헤도니스 (118.♡.66.211)
05.17 14:46
재밌다가도 저런 일로 답답했던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ㅋㅋㅋ 웃픕니다 ㅋㅋ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05.17 16:47
@헤도니스님에게 답글 욕보셨습니다 ㅎㅎㅎㅎ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05.17 14:51
실화인게 더 안타깝네요. ㅎㅎㅎㅎ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05.17 16:47
@니케스타일님에게 답글 뭐 어쩌겠습니까...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finalsky (223.♡.150.139)
05.17 14:52
다른 사람 얘기는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세태를 잘 표현한 영상이네요.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05.17 16:48
@finalsky님에게 답글 좋게 이야기하면 자기 주장이 강해진 것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말씀대로 귀 닫고 사는 세상이 된 거겠죠
no_profile luqu (118.♡.57.151)
05.17 15:04
이게 현실인 게 더 웃긴 포인트죠 푸하하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05.17 16:48
@luqu님에게 답글 그냥..에휴...라고 한 숨 짓고 맙니다
닝기리하우스 (106.♡.169.61)
05.17 15:10
이런 논란은..클리앙에서도 종종 봤었고, 다모앙에서도 가끔 보고 있는...어디에나 있는 논란이군요..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05.17 16:50
@닝기리하우스님에게 답글 사실 이게 논란이 되는 이유는 사회에 널려 있는 온갖 말과 글로 된 매체를 '나와 무관'이라고 생각하고 20여년 벽 치고 지내다가 막상 본인에게 던져지는 상황에서 '모르는 게 잘못이냐?'라고 따지는 태도가 의아한 것이죠
닝기리하우스 (106.♡.169.61)
05.17 17:01
@0sRacco님에게 답글 저도 양복입은 분께 도네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ㅎㅎ
no_profile marabout (211.♡.69.228)
05.17 15:48
"긁"
여기서 제대로 긁히네요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05.17 16:50
@marabout님에게 답글 '긁'히신 기억이 있으신가요?? ㅎㅎ
no_profile marabout (211.♡.69.228)
05.17 16:57
@0sRacco님에게 답글 발끈!!! yo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05.17 17:00
작가가 누구인지 대단하네요 이렇게 엮어내다니 ^^
no_profile 0sRacco (112.♡.107.14)
05.17 20:21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예 보고 나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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