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제약 (112.♡.11.64)
2024년 5월 17일 PM 02:48 · 수정됨(15:59)
롯*마트에서 며칠 전 집어 왔읍죠.
인터넷 최저가는 4,990원으로 나오는데 저 가격이었으면 제가 샀을 리가 없습니다.
마트 무슨무슨 멤버십으로 3천원대 중반으로 산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암튼 이걸로 냉면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얼마 전에 냉면 면을 끓여서 먹어 봤고
오늘은 그 질긴 식감이 싫어서 메밀면으로 끓여 방금 먹었습니다.
응고 돼 있는 기름은 걸러 냅니다.
제법 부드럽게 육향도 충분하고 슴슴합니다.
전문점 맛이 나겠습니까마는 못하는 평냉집 보단 낫지 싶습니다.
육수 : 약 3,600원
면 : 약 600원
에너지&수도요금 : 약 200원
인건비 : 0원 (나는 저렴하니까요 ㅠㅠ)
육수까지 마시고 나니 잠깐이겠지만 배 부르네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같은 회사의 양지육수도 있지만 그걸로 드시는 건 비추입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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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4.05.17 · 222.♡.36.14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휘휘소
24.05.17 · 222.♡.36.148
그 걸레 빤 물맛(?)은 비슷한가요?
ㄷㄷㄷㄷㄷㄷ -
진진로제약
→ 휘소 작성자
24.05.17 · 112.♡.11.64
걸레 빤 물은 못 마셔 봐서 비교가 어렵습니다만 가성비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말 안 해주고 타인에게 "내가 만들었어 먹어 봐"...하고 말하면
"오~~제법인데?"...라는 말 나올 정도랄까요??? -
휘휘소
→ 진로제약
24.05.17 · 222.♡.36.148
당장 재료 사러갑니다! -
시시레비펜
24.05.17 · 121.♡.173.193
그럴 듯하네요
평냉 마니아인데
먹으면 이거 곰탕인데? 싶었지요 -
진진로제약
→ 시레비펜 작성자
24.05.17 · 112.♡.11.64
이미 만들어서 드셔 보셨어요?? -
시시레비펜
→ 진로제약
24.05.17 · 121.♡.173.193
어릴 때 어머니께서 소고기 삶아서 냉면 해주셨었는데요
되게 밍숭한데 그 특유의 맛은 있더라고요 ㅋㅋㅋ -
열열린눈
→ 시레비펜
24.05.17 · 211.♡.219.2
저희 집사람도 평냉 고깃국물 식혀놓은 것 같다고 싫어합니다 ㅋ -
중중경삼림
24.05.17 · 106.♡.1.9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1785004378_6WYAuFnK_bc0f1d5c224d1981804581d62efa2202b3b9e51b.jpeg]
일년에 서너번 고기사서 육수내고 시판면 사서 평냉 스타일로 해먹어요. 매번 해먹을때마다 느끼는게 평냉은 돈주고 사먹는게 쌉니다 ㅠㅠ -
진진로제약
→ 중경삼림 작성자
24.05.17 · 112.♡.11.64
와~~~대단하십니다. 저는 엄두가 나질 않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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