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어머니께서 직접 육수 끓여 냉면 해주셨는데요
시레비펜

Lv.1 시레비펜 (121.♡.173.193)

2024년 5월 17일 PM 03:06 · 수정됨(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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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양껏 넣어 직접 육수 끓이고

면은 청수냉면 써서 해주셨는데요.


지금도 기억나네요.

고기를 그렇게 넣었는데 왜 이리 싱겁지?

근데 뭔가 끌리는 맛이 있네?


맛이야 다시다 육수가 압도적인데

다시다와 뭔가 다른 느낌이 있었어요.


뭐 평냉 집에서도 미원 쓰는 거 괜찮아요.

다시다 써서 육수 쓰는 것과는 다르거든요.

미원이 잡맛을 잡는 역할도 하니까요.




댓글 (2)

  • 우리요다이티

    우리요다이티 Lv.1

    24.05.17 · 221.♡.191.31

    평냉육수 핏물 잘 빼고 약불로 충분히 우리고 미원 소금 간장 끝이죠
  • 이두박근

    이두박근 Lv.1

    24.05.17 · 121.♡.236.61

    아지노모토(미원)이 처음 생긴게 1906년인가 그랬고 한국에 몇년후에 들어왔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평냉의 맛이 깊어졌다고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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