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 (218.♡.117.68)
2026년 6월 27일 PM 09:21
저는 이제 현 정부 청와대에 대한 믿음과 기대와
희망을 다 접었습니다.
그래도 문통 청와대로 초청한 상태이니
그 날 청와대에서 어떤 소식이나 발언들이 나오는지
그것까지는 기다려 보자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저는 그 때까지 기다려 볼 필요도 없다고 느낍니다.
적어도 진짜 통합을 원하는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이면
어제 유작가님의 다스뵈이다 발언 이후에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민주당 지지자들을 사분오열 시키며
게시글의 진짜 의미를 해석하게 만드는
모호한 메세지를 적어 올리는 대신에
그때라도 대통령 본인의 말과 글을 통해
‘상대를 상처입히는 진영 내 혐오표현을 멈춰달라’
그렇게 호소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죠.
오늘만 해도 여러개의 게시글을 올리면서도 마치
어제 돼지를 언급한 게시물의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듯
반도체 용수 관련 메세지만 쏟아낼 뿐이었죠.
결국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뉴파리들의 행태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겁니다.
침묵으로 그들의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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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그
그대의벗
06.27 · 220.♡.132.46
-
Jjjlove
06.27 · 119.♡.105.168
그러고 싶지만, 그것 또한 진영 모두가 망하는 길입니다.
얼마 안남은 임계점 넘어가기전에 잘 처신하길 바랍니다.
-
크크리안
06.27 · 124.♡.112.199
"Show.. show.. show.. show.. show..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rule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 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
DDufresne
06.27 · 182.♡.18.145
문통 거기서 또 무슨 모욕을 당하실지 걱정입니다 환영 문구라던가 배경이라던가 배치라던가 국기라던가 모든것 꼼꼼하게 봐야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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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백홈
→ Dufresne
06.27 · 124.♡.122.72
그러네요. 이런거까지 살펴야 할 정도로 수준이 바닦이 다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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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결국이 국민들이 한다면서요? 대통령님.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