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도 전자제품 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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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JakeKimm (39.♡.42.32)

2024년 5월 17일 PM 03:35 · 수정됨(16:09)

조회 506 공감 0

작년에 멀쩡히 잘쓰던 9400 집컴은
갑작스런 메인보드 사망으로
사용용도에 과분한 5600으로 업그레이드 했네요.

작년 늦여름에 만 4년된 침실 에어컨 사망으로
몇달간 고민하다가 올 여름이 오기전에
큰 지출이였지만 새제품으로 교체구입 했습니다.


6년간 잘 쓰던 비데는 덮게 고장으로 1년간 그냥 참고 쓰다가
1달 전부터 비데 작동시 어디선가 새는 물줄기로
결국 교체구입하고 자가설치 무시히 했네요.



근데….



제 몸은,
근 20년간 알러지 비염에 (다행히 코로나 시기 이후에 증상발작은 년 2주이내로 줄었네요)

만성천식은 이것저것 여러시도 했지만, 결국 평생 동반자 신세네요.
(환경이 바뀌지 않는한 완치는 없다네요)

최근엔 목디스크 진단에 목통증은 없는데 팔-상박근 통증과 손가락 저림이 심해져서
(자다가 팔 근육통으로 깰 정도로 심해졌네요.)
정형외과 통원중이네요.


전자제품은 AS라도 받고 수리 불가능하면 새로 구입이라도 하는데…

이럴땐 리퍼 신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보다 더 상황이 안좋으신분도 계실거 같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해 봅니다.

댓글 (4)

  • 글록

    글록 Lv.1

    24.05.17 · 24.♡.135.8

    저도 비슷하지만 답이없죠 ㅠㅠ 요즘에 돌아가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감사하고 살아갑니다 ㅠㅠ
  • 츠츠니 Lv.1 → 글록 작성자

    24.05.17 · 39.♡.42.32

    그렇죠 감사해야 하는데 막상 통증때문에 새벽에 깨어날때...
    평지를 조금만 빠르게 걸어도 숨이 차서 쉬어야 할때...
    고장난 제 몸이 아쉽네요 ㅠ
  • 6미리

    6미리 Lv.1

    24.05.17 · 222.♡.218.190

    저도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고 그런데 그럭저럭 버틸만 합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저는 허리 안아프고 무릎 괜찮은걸로 만족할려고요.
    가끔.. 군대 갔다온 친구들에겐 허리 1회 교환권 이런거 주고 싶을때가 많네요
  • 츠츠니 Lv.1 → 6미리 작성자

    24.05.17 · 39.♡.42.32

    군대에서 허리 부상이 많은편이군요. 그나마 남은 몸뚱아리 잘 버텨봐야 겠네요.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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