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inni (112.♡.221.75)
2026년 6월 28일 AM 06:18
문조털래유 라는 워딩이 가지는 함의를 따져보았습니다.
문 = 2030 세대와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에게 안좋은 이미지
조 = 조국 사태로 위선의 상징
털 = 선동가 이미지
래 = 민주당내 불통의 상징
유 = 민주당을 깨고 나간 사람이라는 이미지
민주당내 기득권들에게 혁신당과의 합당은 다음 대권을 조국에게 넘겨주게 된다는 불안감
유시민/김어준을 싫어하는 수 많은 민주당내 인원들
계파가 없는 정청래의 당대포 모습에 짜증낸 수 많은 민주당내 인원들
그런 자기들 생각과 달리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것이 마뜩치 않은 사람들의 총합과 차기 정권 유지를 위해 손잡은 이재명
즉, 차기는 조국에게 넘겨줄 수 없고, 검찰개혁은 차기 정권 유지를 위해 편한대로 사용할 것 이고
위에 적어넣은 이미지를 부각시키면 그 나머지를 다 자기쪽으로 끌어올 수 있다.
국민의 힘을 적절한 숫자로 만들어 놓고 우리끼리 다 할 수 있다는 오만함 같은게 느껴집니다.
노무현-문재인-이재명을 지지해 온 사람들이 전체 득표율 49.42 중에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다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그 일부가 일부가 아닐 때 그들은 어떤 반응을 할까요?
댓글 (3)
- 유
유준
06:46 · 222.♡.46.249
-
UUrsaMinor
07:12 · 61.♡.35.230
민주당의 가장 큰 지지 세력인 40~60세대를 버리고 다음 대선을 노린다고 보긴 어렵다 생각합니다.
선거만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다른 그림이 있는 것 같은데 뭔지를 모르겠어요.
- 포
포도튀김
07:38 · 194.♡.48.145
지난 대선도 압도적인 승리가 아니었는데 민주당 위기는 위기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준 프레임 '문조털래유'? 오히려 좋습니다. 문조털래유라고 명확히 구분을 해줬으니까요. 문조털래유만 믿고 갑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권력을 잃기 전까지는 남아서 패악질을 할 것이고
권력을 잃을 시기가 임박해지면 이언주 신인규 부류는 떠날 것입니다.
나머지 부류들과 화해모드라도 취할 수 있는 정권연장이 가능한 인물이 나오지 않으면 민주당은 정동영 패배 이후의 민주당으로 돌아가겠죠.
오랫동안 정치는 수구반동의 계절을 겪을 것이고 그것을 과연 어떤 영웅이 물의 방향을 틀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