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시 (1.♡.236.125)
2024년 5월 17일 PM 03:41 · 수정됨(19:12)
1박 하고 이틀사였던 어제는
렌트하고
이렇게 저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해가 빨리 졌네요…;;
뭐 한것도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이라고 나온거 먹고
셔틀타고 나가서 렌트하고
차운전 연습하고… 그게 크긴 하네요….
인생 처음으로 외제차를 그것도 뚜껑열리는거 몰아봤습니다…
뚜껑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지나가는 직원 붙잡고 배웠는데….
제주도 바람이 엄청 나서
제대로 열고 다닌 시간은 30분 될까요???
뭐 그래도 차가지고 해안도로 10분 정도 돌아다닌거 같아요…
렌트카 인수하고, 뚜껑 열고 닫고, 처음 몰아보는 외제차 적응하고,
초행길이라 안전운전도 해야하고…
굉장히 정신이 없었습니다.
점심도 못먹고 = 메뉴도 못정했고, 궁금한곳은 멀고...
사실 조식을 먹었더니 배도 많이 안고파서…
전화로 개인적인 일좀 봐다라 해서
해안가 카페 아무데나 들어가서- 나름 로스터리 카페이기도 하고...-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돈도 안받고,
생색내기용 일 쫌 해줬는데…
디지털노마드 된거 같고,
n잡러 코스프레 값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해줬네요~
제주도 카페에서 일하면
볼수있는 흔한 풍경일까요??
\...
피곤해서 몇줄 쓰고 이동하려 했는데…
마저 연제 하겠습니다.
몇분이나 보실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는 남겨야 할거 같아서요…
아직 김포공항이고
살던곳까지는 3시간 시외버스를 더 타야 합니다.
버스에서는 댓글이 늦으니,.
집에가서 댓글 달아 보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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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24.05.17 · 125.♡.210.135
- 가
가네시
→ 왁스천사 작성자
24.05.17 · 118.♡.66.47
네… 일단 여행이 주는 분위기 같은게 있죠…ㅎㅎㅎㅎ -
세세상여행
→ 왁스천사
24.05.17 · 211.♡.201.94
어릴 적 추억은 평생 가죠.
???: "아빠 최고!!" -
Yyongs
24.05.17 · 223.♡.203.76
미니컨버는 앞뒤창문만다열어도 개방감이 좋아요~ - 가
가네시
→ yongs 작성자
24.05.17 · 118.♡.66.252
그치만 뚜껑열리는 값으로 국산차보다 2배나 주고 빌렸으니까요~ㅠㅠ k3 4만원, 미니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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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가 재미있었다" 란 말 보다, "아빠와 같이 다녀서 재미있었다" 란 말에 좀 찡하더군요.
뭐가 맛있고 뭐가 재미있는게 아니라 그런 시간이 좀 부족했었나 반성하게 되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