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6월 28일 AM 10:18
이미 금요일 밤 그 방송을 보기 전부터 여러 정황을 보며 마음이 몹시 불편했고, 저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와이프와 이 부분을 열렬히 토론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밤 방송을 보고 혹시나 하는 아주 작은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렇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죠.
https://damoang.net/free/6567563
그는 아닌 척했지만, 결국 저는 그리고 많은 지지자들은 돼지였습니다.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는 말은 참으로 모욕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이때부터 화가 나지 않고 감정이 싹 사라집니다.
아마도 그는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서야 잘못했다고 깨달을지 모릅니다.
와이프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근데 고생하면 항상 깨달으시더라고요.
임기 끝나고 고생할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이 식어버렸습니다. 그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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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10:19 · 125.♡.2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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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 소룡.백호 작성자
10:23 · 112.♡.148.44
넌 그런 사람 아니잖아. 넌 좋은 사람이잖아. 그런데 나에게 왜 그래. 이런 느낌이죠.
다만 퍼즐이 조금씩 풀리고 해석이 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 그
그대의벗
10:20 · 220.♡.132.46
임기 끝나면 무수한 재판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죠. 뉴이재명이 지킬겁니다. 저도 나몰라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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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10:22 · 211.♡.147.48
제가 지난 주 금요일 기자회견 이후 잠을 잘 자는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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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 PWL⠀ 작성자
10:24 · 112.♡.148.44
김민석이 나쁜 놈(나쁜 놈 맞습니다)이라고 막 열을 냈는데 딱 정리가 되니까 화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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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 빅데이트
10:52 · 119.♡.210.249
저도 그래요. 저는 이제 김민석이 뭘 해도 하찮아보여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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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Nk
10:25 · 223.♡.94.29
오히려 배우자라면 몇 번이고 더 생각하고 용서하고 이해해줘야죠. 한 때 사랑했던 자고 내 소중한 가족인데.
정치인은 민중들의 시대의식을 이루기 위한 도구여야 합니다. 지지자들과 어떤 소통도 없이 일방적으로 치닫는 정치인에게 미련 가질 필요 없습니다. -
드드니로
10:26 · 175.♡.241.142
진짜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뉴이재명이 지켜줄거라 믿는걸까요.
체포동의안까지 가결시켜버렸던 그때를 잊었나요?
내가 이재명의 최순실이다 싶을 정도의 발언을 하는 자들을 믿는다고요?
국짐과 개검이 왜 조용할까요.
그들은 때를 기다리니까요.
하나하나 모아서 터뜨릴 그 때를.
그때도 우리가 지켜줄거라 믿진 마시길..
- 쿨
쿨메모
10:28 · 182.♡.174.16
여지껏 뭘해도 지지해줬으니 거기에 도취된 것 같은데..정신차려서 돌아오시겠지요.
제발 그시간이 오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그
그대의벗
→ 쿨메모
10:32 · 220.♡.132.46
저도 실망감이 대단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이번주가 마지막입니다. 지지자들에게 오해가 있다면 풀고, 사과를 하면서 국정방향을 돌리고 적극적인 개혁에 나서겠다고 재차 약속하면 게속 지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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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 사귄 연인이 출세해서 재벌집 사위 되려고 날 버린 느낌이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