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천천히 (58.♡.126.148)
2026년 6월 28일 AM 11:11
원래는 다스뵈이다 유시민 발언 때 총수 입장을
강조하는 글을 쓰려 했는데,
또 일이 생겨 수정합니다.
저는 너무 싸우면 둘 다 몰락하니,
선을 지켜 싸우자는 걸 강조하고 싶네요.
일단 부처-돼지 발언은, 조선일보 글이 아니라 다스뵈이다를 두고
한 발언이라 생각했습니다.
농업용수 기사로는 아무리 봐도 비유가 안 맞습니다.
근데 그거라고 한 것은, 일을 키우지 말자는 참모의 의견이 채택된 것이니
그나마 낫다고 봤습니다.
발언 자체도 돼지라는 어감이 나쁜 것은 맞지만,
결국 '정말 좋은 의도로 한 것인데 왜 그렇게 오해해'
이런 비유니까 전 그나마 용인 가능한 수준이다.. 이렇게 봤구요.
그 말을 거꾸로 이 대통령에게 돌려주면 된다.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문제는 유시민의 비판 지적 받은 내용 중 나머지는 부처의 의도로 덮어질 수 있는데,
첫번째 핵심 비판은 문대통령 조롱 문제라서
좋은 의도로 포장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이 걸 좋게 보자면,
문 대통령 조롱은 내가 조종하거나 방임한 게 아닌데 오해한 것이다.
내 책임 아니다.
이렇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럼 뭐 괜찮은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딱 조롱의 선두 주자 정민철의 X를 리트윗한 거죠.
그럼, 묻게 됩니다.
문대통령 조롱에 관한 부처의 의도는 무엇인지.
여기서 크게 선을 넘은 거고, 저는 정당화되기 어렵다 봅니다.
그래서..
..반성하고 다시 선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그래도 저는 지지 철회는 안 하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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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관하
11:11 · 180.♡.1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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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11:15 · 124.♡.112.199
욕하면서 지지 할겁니다
- 이
이빨
11:17 · 114.♡.5.104
제 마지노선은 당대표 선거까지입니다.
- 원
원티드
11:23 · 211.♡.178.80
사실 일상에서도 부눈부 돼눈돼란 말 잘못 꺼냈다가는 아구창 돌아갈 일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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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비현덕
→ 원티드
11:28 · 106.♡.78.115
그쵸..이런 선을 넘은 상황에서도 잡고 계시겠다는 분들은 앞으로도 감정이 소모될일이 많으실것 같아 우려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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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inystory
11:30 · 211.♡.36.176
원래 전 인간을 믿지도 안믿지도 않는지라 지지하네 철회하네 할껀없지만 여러가지로 선을 넘네 싶기는 해요.
선을 자꾸 넘으면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냥 통수쳤구나 싶으면 그걸로 인지하고 더는 안속는거구요.
달이 날차면 기우는거구 천년만년 해먹을려해도 안되는건 유사이래로 쭉 그랬고 머 우리같은 소시민들이야 견디면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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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철회는 안합니다. 비판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