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tro (217.♡.125.155)
2026년 6월 28일 PM 12:32
나쁜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산책이라도 하시면서 조금은 냉정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산책하면서 좋은 풍경도 보고 좋은 기분도 늘리려고 해요.
함께 깊이 생각하고 수습할 수 있는 만큼만 삐지기로 해요.
우리가 지금 부터 하는 말들이 틀어진 일들을 바로 잡고 다시 함께 갈 수 있는 만큼만 이야기 하면 좋겠어요.
많은 속상함은 내 가슴에 우선 두고 우리가 함께 다시 손 잡을 수 있는 말들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가진 힘들을 다 흐트려버리면 어디로도 가지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걱정은 혼자서 더하고 내가 하는 말은 세상에 놓이는 작은 보템이 될 수 있게 우리 조금만 속으로 속상해해요.
다 지나고 수습하고 함께 같이 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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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푸순
12:36 · 222.♡.9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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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12:42 · 61.♡.40.20
맛있는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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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ninni
13:25 · 106.♡.8.254
어제 너무 산책했더니 다리가 너무 아픕니다.
선크림들 꼭 바르시구요...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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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13:27 · 218.♡.170.9
그쵸. 다른 글에도 단 댓글이지만
지금 감정 그대로 여기에서 쏟아내는 건
같은 편에게 X물 튀기는 것 밖에 안됩니다.
감정이 희석된 다음에 이야기하는 게
서로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분노는 적에게 내뱉어야 할 감정이지
같은 편에게 하소연한다고 내놓을
감정은 아니니까요. -_-;;
- N
neutro
→ 마을이 작성자
14:01 · 217.♡.125.155
네. 잘 정리해서 지나가는 해프닝으로 기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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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람쏘이구 오려구요 점심 맛있게드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