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S (61.♡.83.50)
2026년 6월 28일 PM 12:37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영원히 무관심해지자는 말은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갈등이 격화되고 균열이 커지는 양상은 심화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선을 넘었네 마네, 돌아서네 마네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는 충분히 확인을 한 것 같습니다..
인생의 발자국이 사라지지 않듯이, 대통령의 발자국이 다시 과거 어딘가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또 그 이후의 행보가 모두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적의 언어로 돌아서는 순간, 우리 스스로도 내란학살당과 뉴B들의 프레임에 걸려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망의 언어를 넘어, 저주의 언어를 사용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4년 동안 이루어야 할 것이 많고, 지금의 실망과는 별개로 대통령은 충분히 남은 다른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일을 하게 두고
우리는 우리의 일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민주정신은 아직 민주당을 필요로 하고, 민주정신을 저버린 자들이 민주당을 장악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민그래서 민주당 대표는 누구?
정청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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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궁댕이
12:43 · 39.♡.147.122
- 달
달팽이
13:07 · 172.♡.206.43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대통령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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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WES
→ 달팽이 작성자
13:33 · 61.♡.83.50
방법이라기에는, 우리가 지지율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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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13:08 · 223.♡.72.155
우리가 뽑아놓은 일꾼이니 하자는 대로 안 하면 계속 요구해야 하니 관심을 아예 끊기도 애매합니다. 사장이 그러면 회사 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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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WES
→ 커스텀키보드 작성자
13:35 · 61.♡.83.50
맞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과열되는 상황에서는 잠깐이나마 관심을 끄는 게 좋아 보입니다.
일단 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 건도 있고요.. 회동을 해도 상황이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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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 LOWES
14:58 · 124.♡.226.165
지치는 것 같을 때 잠깐 쉬어 가는 것도 요령인 것 같기는 합니다 확실히
우리가 해야 하는 건 늘 그렇지만 마라톤인 것 같단 말이죠
장거리 달리기를 정말 싫어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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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생각은 파악됐고, 정청래 찍으면 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