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드라프헤븐 (220.♡.254.228)
2026년 6월 28일 PM 12:38
제가 뭐 다른 커뮤는 활동한 적 없어서 모르고
클리앙에서 친노친문저격하는 세력의 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뭔가 우리가 공장장이나 유작가의 지령을 받고 있다고 보나봐요.
저는 오히려 명확히 말로 설명되지 않는 불편한 느낌에 대한 배경 정보를 제공 받거나 쉽게 말과 글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예컨대, 그게 가장 확실했던게 조국 사냥때였어요.대통령이 특정인물을 장관후보자로 지명했는데, 청문회가 이어지는 도중에 검찰이 대규모 압수를 하고 사냥을 시작한다? 이거 뭐지? 그러면 만약에 대통령이 누군가를 장관으로 지명했는데 그 때마다 검찰이 압수를 하고 수사를 한다면? 이건 대통령의 인사권을 완전히 형해화 하는 거잖아? 이런 생각이 들 무렵 유작가가 한단어로 설명했자나요. “검란”.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였어요. 17대선 경선, 18지선에서의 그 못난 모습을 보고 마음을 아예 두지도 않았는데, 그가 다시 나와서 예전과는 뭔가 다른 느낌을 주는 걸 보고, 뭐가 바뀐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 때 유작가가 또 나와서 명명했죠. “발전도상인”, 과거보다는 현재가,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기대되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아, 내 시선과 느낌이 이런 거였구나 하고 판단할 수 있었죠.
아무튼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유작가나 공장장은 지령을 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다소 불확실한 감과 느낌을 조금 더 명료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할 따름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애들 눈에는
모두가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걸로 보이나 봐요.
댓글 (6)
- B
bsls
12:42 · 211.♡.13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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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12:43 · 49.♡.160.66
요새 뉴들이 미는게
"김어준은 직접 안말하고 사람불러다 말시키는 교활한 놈"
프레임입니다.
관련자들을 불러 상황을 듣고 정보를 정리해 한두단어로 쉽게 떠먹여주는게 총수고
사람없이 본인이 정보취합과정을 거쳐 명징한 단어로 끝내주는게 유작가님인데
쟤네들은 지들이 멍청한걸 들키면 엄청 긁혀요.
- 미
미첼드라프헤븐
→ 육일사 작성자
12:47 · 220.♡.254.228
말하면 지령이고, 말안하면 교활이네요.
사실 전 겸공을 안본적도 오래됐고, 오히려 남천동이나 헬마라이브를 더 열심히 봤습니다만(여러 채널 볼 시간은 없고, 젊은 세력을 키워주고도 싶었고, 개소리가 재미있기도 해서), 그럼에도 정국(특히 검찰개혁에 대한 미온적 움직임)에 불편한 느낌이 자생했던 저는 뭘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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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urn0
12:52 · 222.♡.191.239
우리가 자기들처럼 용역 십장 지시 받고 일하는 줄 아는거죠.
대통령 트위터 글 복붙해주면 됩니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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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13:09 · 125.♡.203.162
목사가 짖으면 아멘
교주가 짖으면 아버지
하는 자기들 수준이 평균인 줄 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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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13:22 · 124.♡.112.199
보상 안받는 지지자를 용역이라 할수 없죠
자원봉사자 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기가 켕기는 걸 상대에게도 뒤집어씌우는건 2찍에서 특히 잘보이는 현상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