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ous™ (124.♡.54.142)
2026년 6월 28일 PM 05:12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선명해지는건 없이 무엇을 믿고 어떤걸 믿지 말아야할지 더욱 더 혼란해지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에효....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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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6.28 · 211.♡.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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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6.28 · 180.♡.14.183
이건 다퉈볼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최초에는 지시받은 대로 전달하고 이후에 생각을 바꿨을 수 있고 그러니 유효한 행동을 어떻게 했냐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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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06.28 · 210.♡.163.91
와 그래도 내란 국면에 참 군인들이 있구나 했는데 이건 좀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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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사이로막가
06.28 · 180.♡.230.127
홍장원 차장도 그렇고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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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chus
06.28 · 125.♡.77.152
이런 것 까지 기소하는게 맞는 건지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 탱
탱자나무
06.28 · 175.♡.85.177
홍장원, 조성현 두 사람을 모함하여 엮으려는 겁니다. 두 사람을 배신자로 보고 해하려는 겁니다. 특검을 100% 믿지마세요.
- 그
그대의벗
06.28 · 220.♡.132.46
일단 조사를 받고 나서 판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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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6.28 · 175.♡.0.55
음... 부대에 하달된 지시는 내려오면 따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서강대교를 넘지 않은게 중요치 않나요? 새벽1시면 막 계엄해제 되었지만 2차 계엄 가능성과 국회 투입 군부대가 여의도를 안떠난 상태였으므로 실질적으로 명령을 거부하여 자기 의지대로 행동한 거 아닌가 싶은데.. 최초 지시를 받은점, 일부 후속부대만 막은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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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6.28 · 220.♡.77.89
시간이나 인력이 차고 넘치나 보네요.
당연히 명령대로 따르다 항명하는 거죠.
항명의 시점이 첫 명령때가 아님 다 기소당하는 건가요? ㄷㄷㄷ -
브브래드베리
06.28 · 1.♡.226.205
구체적 사실관계를 따져 봐야겠지만, 대령급 지휘관이 대통령과 국방부장관 등을 거쳐 내려온 지시를 처음부터 거부한다는 게 사실 가능한 일일까요? 적어도 정상참작은 충분히 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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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후 태세전환인 것인지, 당초 지시대로 수행하다가 계엄해제 이후 불법을 인지하고 합법적 조치를 한 것인지 애매한 부분은 있어 보입니다.
사후 수습과정에서 참군인처럼 칭송을 받고 훈장까지 받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