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돼지 이야기 대신 올라왔으면 좋았을 글
D
dawille (112.♡.19.78)
2026년 6월 28일 PM 07:05
조회 918 공감 0
대통령이 이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봤어요
"유시민 작가님. 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용기내어 해주신 말씀 국민주권정부에 대한 애정과 걱정에서 하신 말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잘 살펴보고 국정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의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지지자들의 우려가 있는 점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지해주신 국민들의 말씀을 늘 경청하고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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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06.28 · 180.♡.2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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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運七福三
06.28 · 49.♡.237.182
돼지들한테 너무 고급스런 말을 쓰면 못 알아먹는다고 생각할지도요.
- 쑤
쑤니
06.28 · 59.♡.23.82
메시지를 언급 못하는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메신저만을 공격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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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랭드특급
06.28 · 84.♡.171.26
애초에 SNS올릴 내용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저런 말에 일일이 대응하는게 이상하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자기가 현 보수/진보진영을 깨버리고 새로운 정치구도를 만들 적임자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보수인사들 만나서 만찬한것도 그렇고 기존 진보진영인사들은 철저히 외면하면서 말이죠.
예전 경기도지사 당선때 무례한 기자 질문에 날카롭게 반응한걸 보면
인격적으로 그런 여유를 가지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공격도 받고 죽을뻔한 위기도 넘기면서 사람이 무르 익는 줄 알았지만
대통령으로서 어느정도 중의적 표현을 하면서 무거운 행보를 보여야함에도 너무 가볍게 행동하는걸보면 트럼프를 벤치마킹하는건가 싶을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