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절단해버린 왜구들
탱
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6월 28일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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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십자각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봅니다.
조선을 점령한 왜구들이 한성이라는 도시를 개발합니다. 차량 통행을 위한 도로를 만드는 것이 그 중 하나였습니다.
광화문에서 혜화문(동소문)까지 연결할 도로를 계획합니다. 왜구들은 망설임없이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절단해버립니다.
순종이 나서서 결사적으로 반대합니다. 종묘 앞쪽 땅을 내놓겠다는 대안도 제시합니다. 현재 종묘 앞을 보면 폭이 꽤 됩니다. 그럼에도 왜구들은 도로내는 걸 강행합니다.
박원순 시장 때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연결 부분 아래는 터널로 남았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도로를 없앨 수 없는 거죠.
지날 때마다 화가 납니다. 일왕 왕궁을 폭격하여 복수 하고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댓글 (2)
- T
telluride
06.28 · 124.♡.137.47
- 탱
탱자나무
→ telluride 작성자
06.28 · 175.♡.85.177
일왕 왕궁은 일부러 파괴 안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신적인 존재라 폭격하면 점령해도 극렬하게 저항할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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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 중 한 발이 교토에 떨어졌어야 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