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에 상징적 인물이 없어도 그 정신만 있으면 되는거라고 봅니다.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6월 28일 PM 09:12
조회 398 공감 0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아스가르드는 어떤 지역이 아니라 그 주민들이 있는 곳이 아스가르드라고 했죠.
뭐 비슷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어떤 상징적 인물이 있었을지 몰라도, 그 인물에 대해서 큰 통수를 맞는다고 치더라도
민주진영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중심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이 정신을 지켜온 사람들
이게 뭐 정치적인 그런 정신이 아니라요.
다수를 위해서 이게 맞다. 소수보다 다수를 위한 그 정신, 어떤 사람들은 희생까지 몸소 하던 그 정신.
이건 저들이 깨뜨리고 싶어도 절대 깨뜨릴 수 없을거라고 자신 합니다.
뭐랄까 어떤 한 인물에게 모이는게 아니라, 한명한명 모두가 모여서 우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짜증"이 날 뿐, 무섭지는 않아요.
이게 엄청 강력한 것 같아요. 단단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멘탈이 깨진다면 제가 그 사람을 도우려고 노력할거고, 또 제가 멘탈이 깨진다면 또 다른 누군가가 나를 돕겠죠.
물론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저는 무조건 우리가 이기는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엘리트주의, 귀족정 이런거 진짜 부셔버리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