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城落日 (고성낙일)
C
Crow (116.♡.81.158)
2026년 6월 28일 PM 09:14
조회 445 공감 0
요즘 sns 열심히 하는 아저씨한테 한 말씀 드리자면
孤城落日 (고성낙일)
식량은 끊기고 지원군도 더 이상 오지 않는 외로운 성에서 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니 쓸쓸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어라....
"근데 별거 아니야 니도 곧 이렇게 될끼다"
-영화 타짜 대사 중-
꼰대 모드 한번 작동해 봤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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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6.28 · 58.♡.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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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 Polyxena 작성자
06.28 · 116.♡.81.158
정말 시간 금방이죠.
이런 일을 꾸미려면 "귀곡자"를 달달 외워도 될까 말까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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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래도 아침해가 막 가시지 않은 볕 좋은 때라서 그나마 괜찮겠지만,
세월 금방입니다.
말년...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