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잘 됐다'고 위안합니다.

Lv.1 불량총각 (203.♡.47.186)

2024년 5월 17일 PM 04:38 · 수정됨(17:09)

조회 1,278 공감 0

89명의 '민심 배반자'들이 존재함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행동으로 우리의 속을 뒤집어 놓을지 4년 동안 지켜봅시다.

우리편이라고 믿었던 이들에게 뒤통수를 맞아 아직 얼얼하지만, 이랬던 적이 한두번도 아니었고, 우리는 다 견뎌왔습니다.


긴 3년이 지난 후 우리가 바라는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민심 배반자'들은 그 대통령을 흔들어 댈 것입니다.

차라리 4년 동안 지켜보며, 4년 후 한명이라도 더 쳐냅시다.

그렇게 새로운 대통령이 흔들리지 않고 국민을 위한 일을 할 수 있게 합시다.


이렇게 생각하며 위안을 하려고 해도 수시로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아오 열받아~~~~~~~~~~

댓글 (8)

  • 벗님

    벗님 Lv.1

    24.05.17 · 106.♡.231.242

    // 혹시 의원님에게 '문자'를 보내셨으면 아래에서 한 번 확인해보세요.
    https://damoang.net/free/655103
  • 빛의시간

    빛의시간 Lv.1

    24.05.17 · 211.♡.235.173

    미리 맞을 뒷통수 미리 만져주는 느낌 이건가요...에휴
  • M

    mutul Lv.1

    24.05.17 · 114.♡.24.133

    어제 오늘 계속 화가 나네요...ㅠㅠ
  • 솜다리

    솜다리 Lv.1

    24.05.17 · 220.♡.212.217

    일단 당원들이 의문의 1패를 했네요
    수박세력의 존재와 숫자까지 확인을 한건 수확인데요
    수박세력이 더 늘어나면 어떡하죠?
    앞으로 초짜 원내대표 박찬대의원의 앞날이 험난하다는걸 느꼈네요
  • 도박 Lv.1

    24.05.17 · 103.♡.64.23

    누구를 찍었는지⠀알려주지 않아도 우리는 다 알아내서 쳐낼겁니다. 시간이 문제일뿐..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24.05.17 · 136.♡.35.55

    민심, 당심 무시된 어제 하루였습니다.
    누굴 믿어야 할지도 모를 오늘이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국민의 뜻을 오로지 추종하는 세력에게 다시 힘을 줄 생각입니다.
    민주당... 정의당 처럼 버릴 수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야 합니다.
  • 글렌모어

    글렌모어 Lv.1

    24.05.17 · 59.♡.226.143

    오늘 뉴스에 당원들이 국회의원을 괴롭히고 있다고 나오겠군요.
    이왕 뉴스에 퍼뜨리실 거면 개딸은 효과가 없으니 "다몽키"라고 용어 해주시기 바랍니다.
  • 태양의신

    태양의신 Lv.1

    24.05.17 · 223.♡.248.53

    89명의 수박파급 성향이 21대비 줄어든건가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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