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제한에 따른 추억의 이름
세
세상여행 (175.♡.69.67)
2024년 5월 17일 PM 04:40 · 수정됨(17:17)
조회 1,701 공감 0

어릴 적 엄마를 따라 들어간 동네의 어느 집 안방.
동네 아줌마 몇 명과 이런 자리가 낯설고 영 불편해 보이는 아저씨가 안방 가운데에 펼쳐진 낯선 물건을 구경하고 있었죠.
이윽고 그 자리를 주최한 아줌마가 커피 한 잔씩을 타서 돌리며 물건을 하나 하나 소개하죠.
그 아줌마는 바로 "미제 아줌마."
어릴 적 풍경입니다.
미제 아줌마 다시 보게 되는 건 아니겠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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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ful
24.05.17 · 118.♡.12.212
(찍지마 예상했는데 땡 ㅠㅠ) -
세세상여행
→ awful 작성자
24.05.17 · 211.♡.201.94
그 물건을 식당 입구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를 쑤시다가 구토할 것처럼 뱃속 깊은 곳부터 가래를 끌어 모아서 뱉는 걸 봤죠.
참 더러운 ㄴ입니다. -
달달짝지근
24.05.17 · 125.♡.218.23
이젠 중국 아줌마네요? -
세세상여행
→ 달짝지근 작성자
24.05.17 · 211.♡.201.94
한편으로는 생각없이 싸지른 발표로 보여서 왠지 의대정원 늘리기처럼 흐지부지되기를 기대합니다. -
기기억하라3월28일
24.05.17 · 117.♡.25.242
용산 -
왁왁스천사
→ 기억하라3월28일
24.05.17 · 125.♡.210.135
학생, 리모컨이랑 배터리케이스, 충전기는 따로 사야되는거 알지?
내가 학생이니까 같이 사면 특별히 싸게 줄께
이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왁왁스천사
24.05.17 · 125.♡.210.135
추억의 보따리상인이 다시 등장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진짜 어디까지 역주행을 하련지요.. - 피
피뎅이
24.05.17 · 61.♡.246.17
이거 미군부대에서 빼돌린거죠? - M
marabout
24.05.17 · 211.♡.69.228
국제시장에 가면 되겠군요 -
켄켄지
→ marabout
24.05.17 · 27.♡.144.71
깡통시장이라 불렀었다고 삼촌께서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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