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75.♡.156.146)
2026년 6월 30일 PM 12:29
어떤 분이
'서이초 선생님'의 황망한 죽음이
동료 선생님들 때문인데,
학부모 문제로 왜곡되었다는 의견도 있다..고 하셔서,
잠시 찾아봤습니다.
몇 년 동안,
'서이초 사건'과 관련하여
셀 수도 없는 수 많은 기사들을 읽어봤었지만,
위와 같은 '의견'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동료 선생님들' 때문이었다?
'학부모 문제'로 왜곡되었다?
그래도,
혹시 놓인 게 있나 싶어서 찾아봤지만,
그런 '의견'은 찾지 못했습니다.
대신,
당시에 쓰여졌던 것으로 생각되는 아래의 글을 소개해드리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 사실 확인을 위해 경찰에 연락했다.
“보도하지 말아달라”는 답이 돌아왔다.
개인사로 인한 선택 같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
... 경찰을 제외하니 사실 확인이 어려웠다. ...
... 보도 직후부터 밤까지 “기사를 내려달라”는 경찰의 연락이 이어졌다.
죽음의 원인이 학부모가 아닐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요구를 하는 건
이례적이었다. ...
... 서이초는 함구령을 내렸다.
학교 앞에서 만난 교사 다수는
학교에서 입단속을 하고 있어 사안에 대해 말을 할 수 없다고 했다. ...
// [한국경제 <서이초 교사 비극…교권이 사라졌다> 취재기] 현장 목소리 경청하고 무너진 교권 바로 세워야
https://blog.naver.com/kpfjra_/22323363981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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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녹
녹차중독
06.30 · 211.♡.23.41
-
규규링
06.30 · 170.♡.228.34
그 동료 선생들이 커버쳐야 할 정도의 학부모가 대체 누군지 궁금하네요.
- 드
드래곤마운틴
06.30 · 59.♡.5.12
이럴수록 더욱더 궁금해질 뿐이네요. 빨리 튀어 나오시길...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실 이어도 짜증나고 거짓이라면 얼마나 도대체 대단한 학부모 신분 이길래 이런 말까지 나오게 만드는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