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6년 6월 30일 PM 12:31
열정도 진 것 같네요.
돌아 다니다
섬나라 감독이 브라질 전 지고
진짜 엉엉 울면서 선수들 모아 놓고 연설 하는 걸 봤는데...
음성은 없어 무슨 말 했는진 모르겠지만
축구에 대해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다테마에 혼내의 섬나라가 맞나라고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예전 졌잘싸라도 했던 것 같은데....
그와중에 박항서, 조현우네 숨어 들어오는 홍명보....
20분 뒤 쯤에 경호원 앞세워 몰래 숨어 들어오는 정몽규를 아침에 보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과연 축협 바뀔수 있을지....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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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6.30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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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하늘걷기 작성자
06.30 · 221.♡.34.113
ㅎㅎㅎ 그렇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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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6.30 · 121.♡.153.37
경기시작전 국가연주에도 울던 감독이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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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6.30 · 210.♡.27.130
이강인의 눈물을 잊을 수가 없어요. 몇몇 선수들의 열정이 비참하게 버림받는 게 슬픈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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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FV4030 작성자
06.30 · 221.♡.34.113
하이라이트 정도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선수들이 새장에 갖힌 새 같은 느낌이더군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아침 손이 올린 글도 봤는데 참....
과연 다음 월드컵까지 갈수 있을지...
좋은시기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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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컴마6
06.30 · 172.♡.251.18
저는 이번 기회에 지금 선수들에게 교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명보를 비롯한 선배들처럼 행동하면 저렇게 추해진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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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3컴마6 작성자
06.30 · 221.♡.34.113
혼자 추해지는 건 상관없는데
한국 축구 몇년을 말아먹은게 상당히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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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06.30 · 117.♡.12.202
축구협회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협회를 보면 대한민국의 부정적인 면을 압축해서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뿌리가 견고한 기득권들이 스스로 내려오지 않고, 권력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고요.
이걸 보면 참 갈 길이 아직 멀다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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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소망내음 작성자
06.30 · 221.♡.34.113
배드민턴 협회 처럼
이번 기회에 칼을 많이 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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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ja7
06.30 · 211.♡.163.13
인터넷 밈 보니까 일본이 다 이긴것 처럼 행동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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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감독 원래 잘 울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