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다녀왔습니다.

Lv.1 아침소리 (211.♡.103.115)

2024년 5월 17일 PM 07:12 · 수정됨(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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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와이프랑 둘이 다녀왔네요. 대딩 딸내미가  표 안 구해줫다고 불퉁불퉁..

좋네요. 서울 시내 한가운데 이런 곳이 있다는게..

궁내도 좋지만 이렇게 광화문 앞에서 바라본 시내가 끝내줍니다.

앞쪽 건물들 높이가 낮다보니 시야가 아주 넓게 펼쳐지는 야경이네요.

한옥 다운 치마들이 만들어내는 선들도 다른데서 볼수 없는 아름다움이구요.

젊은 친구들 한복 입고 많이들 오고,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건물에 대한 안내 판이 적고, 각 장소마다 있었던 일들을 소개하는 정보들 있었으면 싶은데 없더군요.

아마 오디오 안내나 가끔있는 해설사랑 같이 다니면 해주겠죠?

한시간 반이면 충분하던데 최근에 쓴 가장 예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1)

  • 선플라우어2 Lv.1

    24.05.17 · 27.♡.16.23

    단청 사진 이쁘네요~ 저도 한번 가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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