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없어고양이 (106.♡.138.110)
2026년 6월 30일 PM 05:21
층간소음에 이은 누수로 지금 집을 정리하고 이사를 준비중이었습니다.
동네가 안 그랬는데 지난 전세 사기 이후로 자가 비율이 급격히 줄더니 슬럼화 속도가 너무 심해 집니다.
(복도에 물건 내놓기, 층간소음 민원에 아랑곳 않고 밤낮없는 각종 소음에 실내 흡연 급기야는 인분 투척까지...)
이사를 준비 하려고 하는 시점에 하필 전월세 난까지 겹쳤어요.
올해는 진짜 인생 최악의 해였어요.
과연 이사 갈 수 있을까요? 집은 저 따위가 됐는데 누가와서 사갈까요? 집보러 가면 보여주는 집은 죄다 귀신 나올 것 같은 것들 뿐이에요. 물건이 없다는 뜻이겠죠.
주식으로 몇 푼 건졌지만 인생에 변화를 틀 만한 금액도 아니거니와 때맞춰 회사는 또 극한의 테스트를 합니다.
부동산 정책 기다리고 있는데, 지방에 저가 아파트 하나로 연명하는 사람들은 해당도 없고 혜택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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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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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06.30 · 61.♡.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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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 스탠스미스 작성자
06.30 · 106.♡.6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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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211.♡.66.45
하안동은 아니시죠? 6년 살았는데 층간소음과 복도 담배피는 인간 때문에 정신병 걸릴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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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 효도르는효도를 작성자
07.01 · 106.♡.3.11
죄송합니다. 어딘지 밝히긴 좀 그래서요. 새로 유입된 문제가 되는 입주자들의 정신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보입니다. 도덕성, 공동체 의식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이런 인간들 특징이 보이는데 민감한 주제와 엮이니 말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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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디시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