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맛보고 있습니다.
이
이렇게늙어가다니 (116.♡.146.5)
2024년 5월 17일 PM 08:04 · 수정됨(20:18)
조회 695 공감 0
구하기 어려운 농부님 토마토는 매번 타이밍을 놓치다가
어제 오후에 겨우 주문 성공해서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신 직접홍보 게시판보고 주문한 토마토바질청이 도착해서 탄산수랑 얼음 넣어 맛보고 있죠.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 같은건 마셔봤지만 토마토가 음료에 들어가다니 잘 상상이 안돼서 도박한다 생각하고 주문한건데 이거 맛있네요.
...왜... 맛있죠...?{emo:onion-019.gif:50}
뭐라고 표현하기 어렵게도 토마토향+바질향+달달+감칠+시원한 조합이 낯설기도 한데 수박화채 같기도하고...
뭔가 청량한게 여름의 맛이라는 표현이 공감이 되네요.
이것도 농부님 토마토로 만든거라던데 배송 오고있을 토마토가 아주 기대됩니다.
설탕 뿌려서 생으로 먹고, 샐러드에 넣어 먹고, 명란 알리오올리오 해먹고, 쥬스 해먹을겁니다.

댓글 (2)
- 에
에르메스
24.05.17 · 118.♡.3.102
'여름의 맛' 이라는 표현 멋지네요 :) -
이이렇게늙어가다니
→ 에르메스 작성자
24.05.17 · 116.♡.146.5
별 생각 없었는데 마셔보니 저 문구가 딱 생각 나더라고요. 잘 어울리 표현이라... 토마토가 어느계절 채소인지 검색해보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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